안녕하세요, 찹쌀(@chapssal)입니다.
이번 포스트에서는 이번달 말, 6월 30일에 릴리즈 예정인 WildSpark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저는 제가 투자한 종목 외에는 별로 관심을 가지지 않는 편인데 WildSpark에 관심을 가지게 된 이유는
스티밋과 같은 블로깅 플랫폼이기 때문입니다.
현재 Synereo에서 제작 중이며 첫번째이자 공개적으로 이용 가능한 제품이 될 예정입니다.
● 어떤 방식으로 작동하나
스티밋에서 스팀을 이용하듯 WildSpark에서는 Synereo의 코인인 AMP를 이용할 것이라고 합니다.
기본적인 소개말을 봅시다.
당신은 더 나은 콘텐츠를 제작할수록 더 많은 팔로워를 가지게 될 것이고, 더 많은 attention(한글로 번역하기 애매해서 그냥 영어로 쓰겠습니다.)이 당신 주위에 흐를 것입니다. Synereo의 어플리케이션과 금융모델은 당신이 이러한 자원에 다가가게 만들어주며 당신이 온라인으로 제작한 것에 대한 공정한 몫을 거둘 수 있도록 해줍니다.
콘텐츠 제작자가 아니라구요? 정보의 과부화로 가득찬 세상에서, 훌륭한 감지력은 창조적 재능만큼 가치있습니다. 질 좋은 콘텐츠를 큐레이트 하는 것을 돕고 당신이 평가한 제작자들을 홍보함으로써 당신의 몫을 얻으세요.
음? 어디서 많이 본 방식인 거 같죠...?
그렇다면 로드맵을 봐볼까요?
최종 목적지는 완전히 탈중앙화되고 분배된 소셜 네트워크인 것 같습니다.
● 만든 목적은?
Synereo의 CEO가 했던 인터뷰에 따르면 그의 목적은
페이스북이나 구글같은 커다란 인터넷 회사들이 온라인 콘텐츠와 그것의 큐레이션에서 발생되는 수익을 독점하는 것을 줄이는 것이라고 합니다.
극 중앙화되고 불공평한 중앙파워로부터 이러한 경제를 완전히 해방시키는 것이 목표라고 하네요.
또한 그는 "유저들은 그들이 업로드하고 공유하는 콘텐츠로부터 수익을 얻는 거대 인터넷 회사들의 바퀴 속 톱니로서 취급되고 있으며", "우리는 이러한 가치를 제작하고 인터넷에서 정보들을 조직화하는 것에 대해 어떤 방법으로도 보상받지 못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것에 착안해 현재 구조에서 발생하는 모순을 해결하기 위해 WildSpark를 만들게 된것이죠.
● 성공 가능성?
지금으로서는 알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이미 스티밋이라는 블로깅 플랫폼이 시장을 선점하고 있고 현시점에서 알 수 있는 정보로는 스티밋과 어떤 점이 다른건지 제대로 파악이 되지 않습니다.
그러나 스티밋도 현재 너무나 부족한 점이 많은 것이 사실이기 때문에 WildSpark가 더 진보된 서비스와 기술로 스티밋을 누르고 정상에 먼저 등반할 수도 있겠지요.
혹은 둘이 양대산맥으로 커나갈수도 있습니다.
둘다 망해버릴 수도 있겠네요.
이러한 플랫폼이 현재 너무나 초기단계이기 때문에 가능성에 대해선 섣불리 판단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스티밋 이용자라면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야하는 대상임엔 틀림없어 보입니다.
현재 공식 홈페이지에서 베타테스트 얼리 엑세스 신청을 받고 있으니 관심 있으신 분들은 신청해보시기 바랍니다.
그럼 포스팅은 여기까지하겠습니다.
모두들 한 주 마무리 잘 하시고 즐겁게 새로운 한 주를 맞이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