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롱하다

chapchop(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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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방울에 갇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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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작은 무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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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으로 후륵 훑어 주머니에 넣고 싶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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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댈 수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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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예쁜 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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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 뿌려두면 해가 거둬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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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고추도 심고 고구마도 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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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가 귀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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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먹고 그늘에서 낮잠 자다 얼어죽는 줄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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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는 해보다 지는 해가 좋다. 산에서 뜨는 해는 아직 못봤지만.

영롱하다 | Ecenc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