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영자씨..다시 봤다..(난잡 잡글 막글)

chapchop(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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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머시기 .. 인데 매니저랑 연예인 이야기더군. 틀어져있어서 본 거고 이영자 부분이 나오고 있었다. 요즘 영자씨가 얘기한 맛집이 다 대박이 났다더라, 근데 그 중에 영자씨가 오지도 않았는데 다녀갔다고 거짓말을 해서 이득을 보는 곳도 있다더라. 그러자 법률인처럼 보이는 남자가 진지하게 내가 이 부분 만큼은 영자씨를 도울 수 있다고 말했다. 출연진 전부 그렇지, 그건 아닌 거다, 대응을 해라라고 말을 했는데 이영자는 이렇게 말했다. 나는 그럴 생각이 전혀 없다. 거짓말이라도 자영업자 소시민인 그 분들이 잘된다면 나는 그게 좋다. 출연진들이 한마디 하자 연거푸, 아니다 나는 뭐 어떻게 할 생각이 없고 그 분들이 잘되는 사회가 좋다는 식으로 말을 굳혔다. 사이에 더 좋은 말도 했는데 생각이 안나서..;; 그걸 보고 나는 좀 놀라웠다. 연예인이라면 아주 민감한 사안일 지도 모르는데..
하도 인상적이어서 그 방송 생각을 계속 하다 예전 일이 생각났다. 좀 다른 문제지만. 인형에 미쳐있을 때 내 인형을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에 저작권에 관련된 것을 찾아본 적이 있다. 책이든 인터넷 정보든. 인형 만들어 팔고 싶어도 저작권까지 생각 안했는데, 어디 사이트가 카피한 걸 판다네, 중국에서 고대로 카피해서 판다네, 인형옷 만드는 누가 내꺼랑 흡사한데 화가 나네, 이러면서 싸우는 일도 있었으니 생각을 안할 수 없었다. 또 언젠가는 만들고 싶었던 인형의 컨셉을 블로그에 올린 적이 있는데 친하게 교류하던 게임 관련 그림을 그리던 분이 경고를 줬다. 이런 것을 올리는 그 생각은 참 좋지만 이걸 도용할 사람은 얼마든지 많고 자신도 많이 봐와서 이 글을 비공개로 돌리면 좋겠다..
저작권이 강화되면서 해당글이 많이 인터넷에 올라왔던 시기가 있다. 그 때 굉장히 또 인상에 남는 글이 있었다. 누구나 남의 저작권을 침해하지 말아야 하고 나의 저작권을 적극적으로 지키라는 글이 넘쳐나는데 그 글(인지 책인지 기억에혼란이 있다)은 정반대를 말하고 있었다. 오래 전이라 내용은 거의 기억이 안나지만 요점은 한마디로 모두가 저작권을 포기하자는 것이었다. 얼마나 멋진 생각인지 특허청을 들락거리면서도 이건 어디까지나 방어적인 것이지 누구 장사를 막으려는 의도는 아니란 것을 나 스스로 했다.
거인의 어깨 위에 앉은 난쟁이 얘기를 굳이 꺼낼 것도 없다. 생각해 보면 '최초의 발견'은 예술가, 창작자가 탐낼 것이 아니라 학자의 영역이 아닐까 한다. 세상의 전체에서 최초라고 말할 수 있는 건 빅뱅 뿐이지 않을까. 발견이란 측면에서나 최초가 있지 현상 자체에 최초가 있을까. 인간머리는 달라? 보는 것이 시작일텐데. 무엇을 매개로 무엇을 계기로 벌어지는 게 아닐까.
예술에서 최초란 것도.. 최초를 발견하는 예술가가 있나? 최초가 사실 무슨 의미가 있지. 의미가 있다해도 예술가가 그 최초를 이해할까, 이해가 아니라 최초라는 타이틀만 자기가 새기려는 게 아닐까, 또 사람들이 그 최초를 이해 할까? 후대는 알아본다고? 살아 생전, 당대에 인정받지 최초라는 게 역시 의미가 있나? 사후에 인정받을려고 그렇게 치열해?
아 특허 저작 이건 예술의 문제가 아니구나. 아니, 장사, 사업 말고는 아무런 연관이 없구나! 법의 문제. 이익의 문제.

자전거도 헬맷을 쓰지 않으면 법에 걸린다. 9월부터라지. 이러다간 '맨발 보행시 벌금' 이런 것도 생기겠네. 법 없이는못살겠네.
헬맷쓸거면 지전거를 왜 타.

인간들은 똑똑한척 해도 등신머저리들이야.
바닷가 앞에농수산물판매장은 왜 지어. 여름에 물놀이하고 저녁놀 질 때쯤 짜장면 시켜먹고 시원한 바람 맞으면서 누워 자고 집에 가게 해 준 따끈하게 데워진 크다랗고 멋대가리없는 공원 돌 조각상만도 못한데. 공원을 밀어버리다니. 여기 점점 정떨어질라 그래

이영자가 착해서든 아니든 또 먹는 사람이지 파는 사람끼리의 입장도 다를 수 있지만, 영자씨의 생각 자체는 정말 멋지다.

저작권 표절 사기 침해

순혈 혈통
길가는 잡종똥깨가 얼마나 예쁜데.

니꺼잏냐 니꺼있어?
니꺼야?
누가 이해해. 아무도 몰라.

4주 후에 뵙곘습니디.

사다리 치우기 한다. 내꺼 는 업시다. 뭔가가있어야내꺼도 있다. 뭔가와 내꺼가 만나야 다른 뭔가가 된다. 내꺼라고 주장하면 바퀴는 멈춘다. 최초를 추구하면 정지.마침. 종말이 따라온다.
원하는 게 다 있고 나만 있으면 좋기는 하지만 있을 수 없는 일이야.

벌써 글은 못되는 어지러운 연기같은 ..에이..

인내심과 집중력이 사라지려고 해ㅋㅋㅋㅋ 으 영자씨이~~~

하나에서 시작했는데 할 말이 적어도 서 너개는 있었나 보다?
기둥하나에서 출발했는데 큰 미친나무가 되었네. 막자란 가지. 부러진 가지.죽은 가지.
뭐라고 떠든 것 같긴 한데.. 왠지 무섭다.. ;;갑자기 정신이 돌아오는 거 같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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