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사로 쓸 손오공을 그리란 지령을 받고 일단 해봤는데,
퇴짜.
몸 안팎으로 더울 땐 불닭이지.
먹었는데 또 침이..
장마가 너무 짧았다. 비는 좀 왔어도.
거의 만랩?이었는데 페북 접속했다 삐끗해서 싹 다 날렸다. 고객센터에 메일을 보냈지만 결국. 너무 분하고 속상해서 안했다가 이 폭죽 코스튬을 보고 정말.. 밸도 없이 또... 만 이틀만에 몇마리 빼고 다 샀다. 천년고래를 다시 잡아야해.
이유가 뭐든 사정이 어떻든 발전하지 않는 내 꼴이 싫다. 매사 퍽퍽 걸어나가지 못한다. 소심한 천성. 열쇠없는 단단한 철창에 정신이 갇힌 것 같다. 생각할 수 없는 건 하나고 생각하는 것이 만가지라 손에 잡히는 게 하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