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대책없이 작은 크기를 욕심 낸다.
역시 포즈가 또 지 맘대로.
구부러지면 구부러지는대로 맞춰서 해보기로 했다.
알몸은 재미가 없어서 옷을 입혀보기로.
해본 적이 없으니 될지 안될지 전혀 모르겠다.
몸이랑 전혀 안어울리는 머리가 됐다. ㅜ
간신히 간신히 좀 여자같이 나왔는데 역시 몸이랑 거리가 멀다.
크기가 점점 커져서 붙여놓은 귀 위치가 완전 틀리고 말았다.
그 탓에 전체적으로 얼굴과 머리가 따로 놀고 있다.
다른 건 어떻게든 하겠는데 눈을 어떻게 해야 하나..
눈알.. 죽음이다. ㅠ
눈알 빠지고 손 오그라들 것 같다.
어두워지니 형광등도 어둡고.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