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리 제주도에서 비행기 타고 날 만나러 온 고등학교 2학년 영은이!!
지나온 시간들이 후회는 없는데, 앞으로의 남은 시간들이 조금은 두렵다고 그런데 혼자서는 도저히 헤쳐나가기 힘든다고 솔직히 말할 줄 아는 당당하면서도 멋진 아이!
꿈꾸고 싶은데 꿈이 뭔지도 모르겠고, 그 꿈을 위해서 어떻게 해야할지도 모르겠다는 영은이와 2시간 동안 진지하면서도 즐거운 이야기를 나눴다.
꿈은 혼자 꾸는것이 아니다. 함께의 힘이였을까 영은이의 꿈을 제대로 찾아내고 그 꿈을 이루기 위한 성장 로드맵까지 만들었다.
상담컨설팅 끝나고 환하게 웃고 돌아가는 영은이를 보면서 또 한 번 지금 내가하고 있는 일에 보람을 느낀다. 제주도가면 반갑게 만날 수 있는 멘티가 또 한명 생겼다.
그 동안 강연과 상담, 컨설팅으로 만난 수 백명의 친구들에게 멘토와 멘티로, 선배와 후배로, 그리고 든든한 꿈 동행으로 지금처럼 오래오래 함께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