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노래하는 @changkyun07 입니다^^
어제 맛있는 클래식 이유식 스텝 #1에 이어 오늘은 이유식 스텝 #2를 진행해볼까합니다.
우리는 언제 어디서든 내가 좋아하는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작곡가들은 음악을 만들기도 하지요. 저같은 사람들은 작곡가들이 만든 음악을 악보를 보고 노래를 합니다. 바이올린 연주자들은 악보를 보고 연주를 하고 플룻 연주자들 또한 악보를 보고 플룻을 연주하지요. 지휘자는 모든 악기의 악보 Full score를 보고 자신의 음악성을 살려 지휘를 합니다.
저희는 학교에서 계이름을 읽는 법을 배웠고 그걸 보고 노래도 부를 수 있습니다.
오늘은 그 계이름이 어떻게 탄생했는지 한번 알아볼까합니다^^
계이름의 탠생 배경
현재 우리들은 아카펠라를 제외한 음악들을 제외하고는 모두 반주가 들어간 음악을 듣고 있습니다. 하지만 4~9세기까지만 해도 반주가 없는 무반주의 음악이 주를 이루었는데요. 그 시기는 기독교음악의 전성기라고 할 수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그레고리오 성가가 있는데 이 그레고리오 성가는 전적으로 전례미사를 위해서만 사용되었고 악기가 들어간 음악은 천박하고 음란하다는 인식이 있던 시기였기 때문에 순수하게 사람의 목소리로만 신께 찬미를 드리자는 의미에서 무반주로 연주되었던 것이지요.
그레고리오 성가 한번 감상해보세요^^
그리고 9세기 말부터 그레고리오 성가같이 단성음악이였던 음악이 점점 다성음악(새로 작곡된 선율을 혼합한 음악) 으로 발전을 하게 되는데요. 11세기에 이탈리아의 구이도 다레초(Guido D'arezzo)가 4선악보를 만들어냅니다. 구이도 다래초가 작곡한 음악<성 요한 찬가>가의 각 행 머릿글자를 따서 사람들이 부르기 쉽게 계이름을 창안하였습니다.
악보를 보시면 동그라미가 쳐 진 부분을 순서대로 읽어보면 우 레 미 파 솔 라라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17세기에 Si와 Ut가 추가 되는데 이 Si는 Sanctus의 Sa를 La와 구별하면서도 발음 하기 쉽게 하기 위해서 Si로 바꾼 것이고 Ut또한 발음하기 쉽게 모음 O를 붙이고 성직자들에게 있어 으뜸인 신(Dominus)을 뜻하는 것에 착안하여 Do로 바뀌었습니다.
Sanctus --> Sa --> Si / Ut --> Dominus --> Do
그럼 머릿글자의 의미를 하나하나 알아볼까요??
Do Dominus 주님
Re Resonance 울림, 주님의 음성
Mi Miracle 기적
Fa Famille 가족, 제자
Sol Solution 구원
La Labbi 입술
Si Sanctus 거룩
Do Dominus 주님
어떠셨나요?? 지금까지 알고 있던 계이름의 탄생배경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다음 포스팅때도 재미있고 유익한 포스팅으로 찾아뵙겠습니다~❤️
맘에 드셨다면 팔로우 / 업보트 / 댓글도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