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changkyun07입니다^^
집에 있기가 너무 답답해서 야밤에 바람쐬러 밖에 나갔다가 바람은 커녕...
오히려 땀만 더 흘리고 왔네요.ㅋㅋㅋ
그래도 집에서 답답하게 있는 것 보단 중랑천 걸으면서 바깥공기도 마시고 좀 걷고 하니 기분은 좋아지기는 개뿔...
죄송합니다...ㅎㅎㅎ
그냥 나가지 않고 집에서 에어컨바람 쐬면서 있는게 답이였던 것 같네요.
아무튼 시원하게 찬물로 샤워를 마치고 놋북을 여니 아주 기분이 좋습니다^^
오늘은 가볍게 먹스팀을 한번 부려보려고 합니다.
와이프가 퇴근하면서 돈까스클럽 전단지를 들고 왔더랬죠.
이 글을 쓰면서 와이프가 들고온 돈까스클럽 전단지를 사진을 찍어서 올려보려고 했는데 버리는걸 무척이나 좋아하는 와이프가 이미 분리수거를 한 모양이네요. (오늘도 어마어마한 양의 무언가들을 버리고 왔습니다. 부디 내 놋북은 버리지 말아주길...)
집에서 걸어서 10분거리에 돈까스클럽이 있어서 산책겸 걸어갔다왔네용~~
얼마전부터 배우 김성령씨가 돈까스클럽의 모델로 발탁이 되면서 분위기가 더 환해진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역시 마케팅은 모델을 잘 써야 하는 것 같아요!!
저희가 오늘 주문한 음식은 아들이 좋아하는 고르곤졸라피자, 아들이 좋아하는 까르보나라.
그리고 저와 아내가 먹고싶어 했던 냉모밀 돈가스입니다^^
쪼꼬만게 자기가 좋아하는 것만 두개를 주문했네요.ㅋㅋㅋ그래도 맛있게 많이 먹고 키가 쑥쑥 자랐으면 좋겠습니다.
요게 바로 저희가 먹고싶어 했던 냉모밀돈가스입니다.
전단지에 찍혀져있는 비쥬얼이랑은 좀 다르긴 했지만 그래도 꽤 맛있게 먹은 메뉴 중 하나였어요.
아이가 있는 집에는 무조건 하나씩 있다는 소니a5100카메라로 찍어봤습니다.
정말 먹음직스럽네요!!ㅎㅎㅎ시원함이 느껴지시나요?
@venti님께서 먹스팀은 먹고싶에 찍어야 한다고 하셔서 한번 먹고싶은 마음이 들게 찍어봤습니다.ㅋㅋㅋ
캬~~~날 더울땐 요렇게 살얼음 뜬 모밀국물로 더위를 날리는 것도 좋은 것 같아요!!
돈까스 전문점이다보니 돈까스도 부드럽고 도톰하고 맛있었습니다.
까르보나라는 도착하자마자 아들의 입속으로 빨려들어가는 바람에 사진도 못찍었습니다.ㅠㅠ
돈까스클럽의 까르보나라는 보급형 까르보나라같다고 할까요?
그렇게 맛있진 않지만 싼 가격에 아이들과 함께 와서 먹을만한 정도의 맛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피자도 나왔습니다.
피자는 까르보나라보다는 만족스러웠습니다.
피자를 주문하면 사이다가 두잔 무료로 나와서 음료수는 따로 주문하지 않아도 되더라구요.
이렇게 먹고 32300원 나왔습니다.ㅎㅎㅎ
의정부 돈까스클럽 호원점은 입지가 별로 좋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이 늘 많이 오시더라구요.
그만큼 괜찮은 식당이니 이렇게 늘 사람들이 많은게 아닌가하는 생각이듭니다^^
feed를 보아하니 오늘 불금이라 그런지 먹스팀 포스팅이 많이 올라오는 것 같습니다.
맛있는 음식 포스팅 보시면서 갑자기 필 받아서 늦은 밤 라면 끓여 드시는 불상사가 생기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ㅎㅎㅎ
무덥고 기나긴 한주가 끝나고 이제 주말이네요~~
모두 좋은 주말 보내시길 바래요~^^
팔로우와 댓글, Upvote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