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스팀잇의 창창입니다.
어제는 시드니 대학과 미술관 그리고 보타닉가든을 갔다왔었던 시드니여행기 2일차였는데요
오늘은 블루 마운틴을 갔다온 3일차여행기를 들려드리겠습니다
지금 시작합니다!!!
오늘은 블루마운틴으로 가는만큼 평소보다 일찍 숙소에서 출발했습니다.
일단 블루마운틴근처의 트레인역까지 가는데만 2시간40분이 걸리기 때문에 적어도 9시 이전에 타야 하루를 제대로 즐길 수 있기 때문이죠.
그래서 저는 8시50분 차를 타기로 결정하고 남는 자투리 시간을 이용해서 교회내부를 보고 갔습니다.
저는 종교를 가지고 있지는 않지만 저 안에 앉아있으면 마음이 편안해지는 느낌이었습니다.
조명도 적당히 어둡고 엄숙한 분위기가 느껴졌습니다.
시간을 어느정도 보내다가 기차시간이 다되어 밖으로 나왔는데 비가 또 쏟아지네요.
이번 시드니 여행동안 계속 비가 발목을 잡네요
그래도 블루마운틴날씨는 맑기를 바라면서 기차에 올랐습니다.
블루마운틴을 가려면 katoomba역에 내려서 버스를 타거나 걸어서 echo point 까지 가야합니다.
2시간40분의 지루한 이동시간뒤에 드디어 katoomba역에 도착했습니다.
그리고 날이 시드니에서 출발할때와는 정반대로 정말 좋았습니다.
동네자체는 그냥 평범한 호주 시골동네 였습니다.
블루 마운틴 덕분에 관광객들이 많은건 빼고 말이죠.
ehco point 에는 유명한 만큼 많은 사람들이 모여있었는데요.
위사진은 오른쪽으로 보면 나오는 배경이고 아래사진은 왼쪽으로 보면 나오는 배경이고 저기나오는 3봉우리가 유명한 3sisters 입니다.
저는 우선 오른쪽으로 먼저 출발하기로 했는데 그쪽이 사람이 얼마 없어서 가기로 했습니다.
아무생각 없이 걷다보니 사람들이 절벽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고 있었습니다.
저 뒤로는 말그대로 절벽이었습니다.
이런배경으로 사진을 안 찍을 수는 없죠
그래서 다른 여행객들에게 부탁해서 사진을 찍었습니다.
너무 아재같이 나왔나요..
그리고 오른쪽으로 더 갈려고 했는데 그전에 비가 왔었는지 땅에 물이 고여있는곳이 많아서 길을 돌리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3sisters 를 좀 더 가까이에서 보기 위해서 갔습니다.
그런데 사람이 너무많네요.....
굳이 저 인파를 뚫으면서 까지 가기는 귀찮네요 그래서 그냥 왼쪽으로 계속 걷기로 합니다.
가다보면 이렇게 아늑해(?)보인느 곳도 있구요
저기서 앉아서 쉬면 딱좋겠네요.
멍하니 걷다보니 어느새 3sisters 왼편까지 왔습니다.
그리고 목표로 했던 목표 까지 걷던 도중에 이 사진을 찍은곳에 도착했습니다.
제가찍었떤 많은 블루 마운틴 사진중에 최고 라고 생각 된는 사진입니다.
이런 광경들을 직접눈으로 볼 수 있다는 점이 여행이나 등산의 최대 장점인거 같아요.
그렇게 걷다가 드디어 폭포에 도착했는데 생각했던것 보다는 규모가 작았습니다.
이렇게 약4시간 가량의 하이킹을 끝마치고 다시 약3시간 정도 걸리는 기차를 타고 시드니로 돌아왔습니다.
피곤한것도 있고 다음날 아침일찍 멜버른으로 향하는 비행기를 타야해서 가자마자 뻗어버렸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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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시드니에서의 3일은 끝이구요
내일부터는 제 개인적으로 호주에서 가장 살고싶고 아름다운 도시라고 생각하는 멜버른 여행기를 올리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