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리뷰] 주인공은 없었다.. 1987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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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chameonggue@chameonggue 입니다 ㅎㅎ

오늘은 먹스팀이 아닌 영화 1987의 리뷰를 써볼까합니다.

1987

감독 : 장준환

출현 : 김윤석, 하정우, 유해진, 김태리, 박희순, 이희준

故 박종철 고문치사사건으로 시작하여, 6월 항쟁까지 가기까지 

진실을 전하려 하는 자 vs 진실을 은폐하려는 자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져서 그만큼 초기개봉부터 반응도 뜨겁고 제 가슴도 먹먹해지는 영화였습니다.

이 작품은 제목 그대로 주인공은 없는 작품으로 이루어져보였습니다. 

초반으로는 김윤석과 하정우의 대립구도로 보이지만 결코 아니였습니다.

모든 인물들이 본인의 역할을 다하여 김윤석의 역할 박처장역과 싸우는 모습이

주인공이 있다면 모두 아닐까요?

책상을 탁! 하고 치니 억! 하고 죽었다.

가장 화가 났던 부분이 이 부분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김윤석의 눈빛연기에.. 감탄했습니다.. 너무 무서워.. ㅠㅠ

김윤석과 대립하여 맞서싸우는 자!! 하정우!!

김윤석의 포스를 받아치며 능청스럽게 대하여 무섭다가도 웃기기도 하네요 ㅋㅋ

영화에 유해진 빠지면 섭하겠죠?? ㅎㅎ

코믹연기뿐만 아니라 감동과 눈빛.. 목소리 너무 다 맘에 드네요 ㅎㅎ

영화 속에서 가장 슬픈.. 떠올리기도 싫네요.. ㅠㅠ 

왜 널리 못가냐며 재를 멀리 보내는 아버지의 심정.. 너무 가슴이 먹먹합니다.

1987년에 태어나지도 못했지만 그들의 숭고한 희생은 영화를 통해 혹은 TV를 통해서 익히 들었지만 다시 한번 영화를 통해서 보게 되니 가슴이 먹먹하니 좋은 영화였습니다. 기대를 하고 본 것은 아니지만, 그리고 어떤 내용인지 대략적으로 알고 있지만.. 영화를 보는 내내 제 마음이 다 아프네요..

우리 국민끼리 왜이리 심하게 대할까, 너무 고통스럽게 표현을 해서 그런지 화만 나네요..

다시 한번 시위를 한 분들에게 보시지는 않지만 고맙다고 말하고 싶고 영화배우의 연기로 인해서 몰입도도 좋아 감사하다고 전해드리고 싶네요..

꼭 봐야 할 영화로 1987 추천합니다!! 안보신 분들 어서 영화관으로 고고!!

ps. 강동원과 김태리의 썸은 무엇.. 없어도 좋았을 텐데 하는 아쉬움이 있네요. ㅎㅎ

      모든 배우분들 다 올려서 설명해드리고 싶지만 다 올리기에는 무리가 있을 것 같아 조금만 올려요 :)

김태리는 너무 예뻣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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