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하는 것, 주위 사람들이 아시나요?

cham(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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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y

저는 아무 한테도 얘기를 하지 않습니다.
스팀잇에서 노닐 때는 느끼지 못하시겠지만
일반 대중이 바라보는 일명 가상화폐 하는 사람에 대한 시선은 정말 차갑습니다.
현실이 그렇습니다.

도박꾼 내지 폰지 사기꾼입니다.

그래서 더욱 직장내에서는 말하지 않습니다.
앞에서는 무어라 하지 않겠지만
뒤에서는 분명 저렇게 얘기 합니다.

특히나 이번 수요일 같은 폭락장이 오면 더욱 그러합니다.

이번과 같은 폭락장에 대한 기사가 뜨니
너무나 다들 신나 하더군요
그럴줄 알았다는 거죠.
다들 '한강 가즈아?' 라는 비아냥이 들려옵니다.

가격이 천정부지 오를 땐 .. 저게 머지? 하고 관심을 가지려 하다
이내 폭락하니
역시 아무런 가치가 없는 튤립보다 못한 것에
투자하는 무지몽매한 사람으로 비웃음을 사게 됩니다.

특히 친분있는 사람에게 몇번 설명하려 했는데
그냥 자기를 폰지 사기에 끌어들이여 한다고 생각하는 듯 하더군요.
그래서 입을 바로 닫았습니다.

스팀잇은 이런 답답한 속내를 터놓고 보고 읽고 대화할 수 있는 유일한 공간입니다.
블록체인이 지향하는 미래에 대한 확신을 가지고 있는
우리 들이 최종 위너가 되는 날을 손 꼽아 기다립니다.

그리고 그에 대한 보상은
그들이 상상 하지 못하는 수준이 될 것입니다.

그때서야 모든 사람이 이 시장에 대해 기웃기웃 하게 될 것이지만
이미 늦었을 테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