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노루치입니다.
추세, 지지, 저항! 정말 많이들 들어보셨을 겁니다.
오르고 있으면 상승 추센가?
나무가 뿌리내린거 처럼 가만히 있으면 지지인가?
저항은 물리학 시간에 배우는 전기가 생각날 지도 모르겠네요 ㅎㅎ
간단하게 차트부터 보여드리고 설명 드리겠습니다.
항상 보여드릴 차트인 비트피넥스의 BTC/USD 일봉 차트입니다.
제가 저항과 지지를 빨갛게 적어놓은 게 보이시나요?
두 종류의 차이점을 아시겠나요?
그렇습니다! 그냥 가격보다 위에 있느냐, 아래에 있느냐가 다죠 ㅋㅋ.
추세선(가로의 검은 선이아닌, 초록 선들입니다. 위를 보건 아래를 보건 능력은 비슷합니다.)이건, 가로선들이건 다 똑같이 적용됩니다!
(결국 추세라는 것도 위로보는 선을 어떻게 긋느냐에 따라 갖다 붙이기 나름인거죠!
그러므로 차트 매매를 할 때에는 과도한 신뢰보다는 어떤 타점에 대해 대응만 하려 하는, 지지에서는 지지 기대로 매수, 저항에서는 저항 기대로 매도를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이 선들은 모두 특정한 값들의 종가(당일의 마감된 가격. 일봉이라면 비트코인은 24시간 이므로, 한국시간 기준 오전 9시가 될 때의 가격입니다.)를 이은 선입니다.(사실 저가나 고가를 이은 선도 많이 보입니다. 코인시장 한정으로, 저가나 고가를 이을 때가 잘 맞을 때가 있어서요. 하지만 일단 종가라고 가정하고 이야기를 해도 내용은 일맥상통 하므로 지켜봐주세요!)
이것은 무슨 의미일까요? 일단 종가에 의미부여를 해 볼까요?
종가는 당일의 마감된 가격이라고 했죠! 그렇다면 종가는 시장에 참가한 사람들의 하루동안의 기대가 모두 모여서 마지막에 실현된 곳이라고 할 수 있겠죠?
당일에 매수를 했다면, 매수를 한 사람들의 평균적인 단가는 종가에 수렴하지 않을까요? 기대들이 모여서 실현된 가격이니까요!
그만큼 그 아래로 내려가면 사서 물타기(평균 단가 낮추기)를 하고 싶을 것이고, 위로 간다면 본전치기를 하고 싶을 거에요!(다들 투자 해보셨다면 공감하실 겁니다 ㅋㅋ.)
그럼 그 값들을 이었다면 더 강한 기대감들이 모여있을 거고, 그렇기 때문에 강력한 지지나 저항이 나오게 되는 것입니다!
하지만 그만큼! 자꾸 지지를 받거나 자꾸 저항을 받으면 뚫릴 확률도 높아질 수가 있어요! 성벽이 공격받을 때 마다 약해지듯이요 ㅎㅎ
이정도만 알아도 추세, 지지, 저항은 마스터입니다! 활용은 실전에서 자신의 심리를 수양하며 하는것이죠.
추세, 지지, 그리고 저항을 듣기만 했을 때랑 직접 뭔지 알아봤을 때랑 느낌이 다르죠?
단어가 어려워 보여도 알고나니 별 것 아닌 것 같지 않나요? ㅎㅎ
차트매매의 기본은 항상 대응! 그리고 과도한 신념을 투영하지 않는 것이기 때문에, 간단하게 이정도만 알고 이용만 잘 하시면 됩니다.
추세와 지지 저항은 다른 보조지표들 중에서도 설명에 용이하게 쓰이기 때문에 가장 먼저 설명드렸어요.
다음 편은 이동 평균선(MA)와 지수 이동 평균선(EMA) 입니다.
앞으로 잘부탁드려요! 그리고 궁금하신 점은 댓글에 달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