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elinjane

망고스틴 너무너무 좋아해요! :-b 용과와 함께 실컷 먹고 왔어요 ㅎㅎㅎㅎ 사진으로 만나니 또 먹고 싶어집니다-!! ♥

으헉 ㅠㅠㅠㅠ ㅎㅎ 아직 모르는 것 투성이라 많이 긴장되는 걸요 ! ㅠㅠㅠㅠ ㅎㅎㅎ 그래도 마이님 힘찬 응원 받아 잘 적응해보겠습니다! ^^ 감사해요!!!!

ㅋㅋㅋㅋㅋ접수할 깜냥이 안되어서 열심히 배우고 돌아오겠습니다ㅋㅋㅋㅋㅋ

저도 출석합니다! :-)

토마토가 알이 커서 아이들에게도 훨씬 수월할 것 같기도 해요 ㅎㅎㅎㅎ 감사합니다 글로리님!!

아웃룩님, 1년 만에 가족들과 함께 해서 그런지 이런 평범한 일들도 새롭게 느껴졌어요 :)

와 라면걸님-! 만나서 반가워요 ㅎㅎㅎ 대저 토마토가 정말 유명하네요 :-) 껍질이 단단해서 익어도 먹기 좋을 것 같더라고요 :-)

프린스님 감사합니다. :-) 너무나 애정하는 카메라에요 ^^

판다님 감사합니다 ㅋㅋㅋ 포기는 다메요!!!!!!

흐흐 힘힘! 찡님 감사합니다. :-) 평온한 주말 보내셔요!!!

20대 중반이 된 저의 사촌 동생 둘도 이번에 이름을 바꿨더라고요. :) '최악'만은 피해주려고 정성을 들이시는 찡님의 마음을 전부는 아니지만 부분이라도 헤아려 봅니다. :-)

^^ 인석님 댓글은 언제나 자세를 고쳐 앉고 새겨 듣게 됩니다. :-) 좋은 주말 보내셔요!

앗, 연어님 감사합니다! :)

curating님 감사합니다 :)

ㅎㅎㅎ안 그래도 양띠에 태어났는데, 제대로 양의 나라에 가서 양들과 함께 지내다 왔어요 :-)

ㅎㅎㅎ네-! 이번에 발리에 있을 때 파도가 너무 세서 제대로 들어가질 못했어요 ㅠㅠ 한국에서 다시 도전해야겠네요 ㅎㅎㅎㅎ

저도요 ㅠ 공포감을 이기지 못해 살생을 저지르고 말았죠.... ㅠㅠㅠ 그 공포감도 오랜 습관이라 생각을 바꿔보려 노력한답니다. :) 모든 혐오스러운 것들도 생각하기 나름..이겠죠? ㅎㅎㅎㅎ 파도에 대한 공포감은 생각만으로 바꾸기 쉽지 않더라고요 ㅠㅠㅠㅠ 어흑 ㅠㅠㅠㅠ 소프트 서프에 대한 책임감을 안고 더 달려들어보겠습니다 ㅠㅠ ㅎㅎㅎ

(박)그네가 밀어주고 ㅋㅋㅋㅋㅋㅋㅋ 따가운 웹툰맛 감사히 보았습니다 ㅎㅎㅎㅎ 카네이션만은 유난히 아름다워요. :)

무슨 일이 있어도 희망을 놓지 않는 것, 단 한 줄기 빛에 매달리는 것이 정말 쉽지 않네요. 현재 하고 있는 일에 완전히 몰입하는 것이 꽤 많은 순간에 돌파구가 되더라구요. :-) 토트넘도 그랬겠죠? ㅎㅎ

와 솔나무님 인터뷰 축하드려요! 그리고 멈추지 않는 추진력 정말 부럽습니다. ㅠㅠ 멋지세요! ㅎㅎㅎㅎ 남해의 봄날 출판사와 함께 전자책 협업 중이시군요! 응원 열심히 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