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우드 기업 '박스(Box)' 구글과 제휴 AI 기반 이미지 인식 기술 베타테스트
클라우드 콘텐츠 선두주자로 평가받고 있는 ‘박스(Box, Inc)’가 구글 클라우드 비전(Google Cloud Vision) 사업부와 파트너십을 체결하면서 세간의 관심을 받음
- 비즈니스와이어에 따르면, 2017년 8월 17일 최초 이미지 인식 기술을 탑재한 베타 테스트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발표
- 박스는 이번 베타 테스트 진행으로 파일 공유와 클라우드 콘텐츠 관리 플랫폼에 인공지능과 머신러닝 기술을 활용한 신규 기술을 선보일 예정이며, 이를 통해 방대한 데이터 관리와 보안 문제로 인한 취약점들을 개선하게 될 것으로 예상
- 저장된 데이터들을 검색하는데 인공지능을 활용하여 빠르게 정확한 정보를 도출할 수 있는 최적화된 클라우드 관리 시스템이며 자동화 처리 기술을 탑재하여 업무 효율성 또한 높이게 될 것으로 예상
- 기업들에게 신속한 처리능력을 갖춘 분석도구로 활용 기대
- 머신러닝 기술을 기반으로 하는 이미지 인식 기능(ORC, Optical Character Recognition)을 활용하여 이미지를 캡쳐, 해당 이미지를 텍스트로 전환시켜 콘텐츠를 관리가능
- 전환된 텍스트를 키워드로 사용하여 콘텐츠 분류와 체계적인 클라우드 콘텐츠 관리가 가능할 수 있을 것으로 예측

'박스'(Box, Inc)의 최고 경영자인 아론 레비(Aaron Levie)
박스는 구글 뿐만 아니라 2017년 6월 마이크로소프트와 제휴 계약을 체결하면서 콘텐츠 관리 플랫폼 개발에 박차, 추후 비디오 인덱스 기술을 추가할 계획을 가지고 있으며, 첨단 콘텐츠 처리 기술을 탑재한 클라우드 콘텐츠 관리 시스템을 보급하게 될 것으로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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