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자만했나봐요 ~~ 오늘은 어느 정도 남았다는 ㅜㅜ ㅋㅋㅋ
일단 동생도 없었고. 동생이 중요한 이유는 동생이 여기 5년인가 4년 차 쯤 되는데 동생 얼굴 보고 사러 오시는 분들이 많아요 ~~ 농장이름은 모르는데 동생얼굴 찾아 산말리 하신 분들이 많으시다는..
작년에는 주로 1월이나 좀 물량은 많아지고 딸기는 저렴해 질 때 쯤에 제가 투입이 됩니다. 서포트 역할로 2kg짜리 막 100박스 200박스 이러니까 여동행 옮기기도 힘들구요.. 그리고 싸지면 사시는 분들도 훨씬 많아 지거든요.
그런데 올해는 아직은 가격이 있기도 하고 아직 물량이 터지기 전이기도 합니다만 동생님의 인수 인계를 받기 위해 일찍 장터에 나가고 있습니다.
동생이 제얼굴과 박스를 가르키면서 단골님들에게 인수인계 해주시는 중입니다. 저도 이제 완전 혼자해야 하니 적응도 해야 하구요. ㅋㅋ
동생도 1년차에는 좀 뻘쭘 뻘쭘 했다가 2년차 3년차 지나면서 손님들이랑 서글서글하게 대하게 되었다고 하더군요. ㅋㅋㅋ 딸기 판매 홀로서기 초보지만 으쌰으쌰 해야 겠습니다. 제가 좀 샤이가이라서 장터 분들에게도 적응 중 손님에게도 적응중입니다 ~~ ㅋㅋ
올해는 다른 장터에 나가서 팔던 것도 동생이 못나가니.. 이쪽 마켓과 농협쪽 납품이라 물량도 더 많아 질꺼라.. 완판녀의 뒤를 이은 완판남으로 나아갈 수 있을지는 모르겠네요 ㅋㅋ
어제 3시에 가져온거 다 팔리길레 오늘도 기대 했더니 오늘은 ㅜㅜ 실패네요.
요즘은 딸기 이야기만 주구장창 ~~ 맨날 딸기로 도배하는 것 같네요. 지금 적을 소재가 그것 밖에.. ㅋㅋ
지금은 카드기가 핸드폰이랑 연동되어서 못하고 있는데. 카드단말기 단독형으로 신청중이니 나오면 딸기 파는 것 그냥 한켠에 라이브로 돌려 볼까도 합니다 ㅋㅋ 전 제할일 하고 가끔 놀러 오실 분 놀러 오시라고 ㅋㅋ
내일은 늦잠을 잘 예정입니다. 요즘 급 이틀 일찍 일어나느라 피로가 누적되었어요 ㅋㅋ 깊은 잠 긴 잠 자야지 ~~
모두 꿀밤되셔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