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복부 마사지를 연습해 보고 있다. 오일을 발라서 뱃속을 이리 저리 ~~~ 예전에 복부 마사지 받았을 때 엄청 아팟지만 시원했고.. 방구까지 뽀옹 했던 기억이 ㅋㅋㅋ
아까 남성지인에게 한번 꾸욱꾸욱.. 오후에 여성 지인에게 꾸욱꾸욱.. 배를 반죽하듯이 이리 저리 휘익휘익~~~ 안의 장기와 근육들이 쏘옥 잡힌다. 꾸욱.. 지긋이 밀어보고 .. 주먹을 쥐어서.. 척부 그러니까.. 엘보와 손사이라고 해야 하나 거기로도 하고 ㅎㅎ 스승님이 하셨던것 따라했을 때를 기억해 보기도 하고~~
아직 오일은 많이 해본게 아니라서 힘쓰는게 어색하다. 손힘이 아니라 하체 힘으로 시작해서 쭈욱 들어가서 밀어야 하는데 아로마는 스포츠와 달라서 압주는게 힘듬.. 한 30분 정도 하니.. 허리가 지끔.. 다음에 여쭈어서.. 힘쓰는 법을 좀 배워야 겠다.
많이 연습해서 실전에서 쓸수 있도록 으쌰!!!
척부로 등마사지 하는 것도 뼈건드릴까봐 무서웠는데 이재는 재미짐.. ㅎㅎ
요 몇일 꾸준히 코스를 받고 있는 노인분이 계신다. 상담세션과 마사지 부분을 동시 진행.. 처음에는 5분 걷기가 힘드셨는데.. 지금은 10분 정도 걸으시고.. 표정도 많이 풀리셨다. 담배를 많이 피우셔서.. 그 부분도 진행했었는데. 마사지 중간에도 담배 피우고 싶어서 전전긍긍하시는 면이 있으셨는데.. 요 몇일 사이에 담배도 뚝!!
일부분을 맞아서 들어갔었는데.. 변화가 일어나는 모습을 보니 괜시리 기분이 좋아짐 ㅎㅎ
포항이 집이신데 올라온 김에 세션 쭈욱.. 받고 가신다고 함.. 내려 가실 때는 기분 좋은 몸과 마음을 가지고 가실 수 있기를 ~~
내면과 외면을 동시에 쭈욱쭈욱~~~ 지긋이 ~~
요즘 노트북 지르고 싶은것 참는 중.. 예전에는 데탑이 항상 바로 앞에 있어서 컴퓨터 작업할 때 성능 걱정은 없었는데 요즘은 틈날 때마나 그램 노트북으로 작업하는데 모니터 크기나.. 좀 무게감 있는 작업을 하면 답답한 느낌이 ㅜㅜ 하긴 평소 듀얼모니터로 대부분 쓰다가.. 노트북 모니터니 답답할 수 밖에.. 약간의 불편함을 감소하면 되긴 한데.. 자꾸 결제 버튼에 손이 가려 한다. 성능 좋고 모니터 크면.. 무게도 업업이던데 ㅜㅜ
어느덧 주말이 끝나가는 군요.. 어제도 맥주를 한잔 했으니.. 여기로 오고는 4일 정도 매일 술과 함께네요 ㅎㅎㅎ 물론 맥주 한 두잔입니다. 매번 다른 파트너와.. 1:1로 한잔씩 ㅋㅋㅋ 돌아가면서 사주시네요 ㅋㅋ 이제 한바퀴 다 돈건 같은데 스티미언 분들이 사주시려나요? ㅎㅎ 죄 죄송합니다.
모두들 꿀밤되셔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