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논현역 주변에 있는 곳에서 훠궈던가를 처음 먹었다. 다들 맛난 다길레 함께 가서 먹었다. 엄청 유명한 곳이라고 한다. 샤브샤브 중국 버전이라는데~~ 개인적으로는 내입맛과는 따로 노는 느낌 ㅜㅜ 과일이 제일 맛났다. 다른 분들은 다 엄청 맛있다고 하면서 먹던데 내가 좀 유별난 가 보다.
소스도 여러가지 섞어야 하는데.. 처음에 혼란.. 소스버전도 다양~~ 오리혀도 나오는데 징그럽.. 하나 먹어봤는데 부들부들한 회를 먹는 느낌.. 사진은 보는 사람에 따라 눈을 가리게 될 수 있으므로 자제를.. 돼지뇌인가도 있다고 함~~ 엄청 맛있다고 하는데 나는 흠..
종업원은 대부분 중국분이고 손님 중에도 절반이상은 중국사람인 듯 했다. 서비스는 좀 과해서 어떨떨.. 안경 쓴사람에게는 안경 딱이 주고.. 옷도 다 걸어 주고.. 이것 저것 자꾸 다 챙겨 주려고 함.. 내손으로 할 수 있는데 과하게 해주는 듯해서 감사하면서 불편 ~~
마지막으로 나갈 때는 입가심으로 팝콘을 주는데 이 팝콘과 디저트가 내 입맛에는 가장 맞았다.
블록체인 카페로 옮겨서 1시간 남짓 수다를 나누다가 다른 분들 가고는 나는 혼자 좀 더 앉아서 뒹굴거리는 중 ~~ 여기는 올때마다 공간이 넓찍하고 사람이 그리 많은 편이 아니라서 좋음 WIFI나 콘센트등도 자리마다 잘 되어 있어서 노트북 사용도 편리하고 ^^
가장 쓴맛의 커피를 달라고 해서 입안을 리셋시키는 중 그러고 보니 오늘은 아이스 커피 종류만 2잔째 먹고 있다.
하드포크에 대한 담론은 꾸준히 올라오고 있다. 틈틈이 올라오는 글들 읽고 있음.. 부정적인 의견들이 많은 듯... 읽어가면서 이리 저리 생각을 정리해 보는데 혼란스럽 ㅎㅎ 일단은 긍정적인 쪽에 좀 더 기울어 있기는 한데.. 천천히 적응하면서 앞으로 어찌 되려나 구경하며 적응해야지
작가의 소설은 그 작가의 정신이 발전하는 이정표라고 볼 수 있거든요. 그래서 되돌아갈 수가 없는 겁니다. 일단 소설의 탄력성이 사라지고 나면 그걸 다시 움직일 수는 없어요.
작가란 무엇인가 | 움베르토 에코, 파리 리뷰, 김진아, 권승혁 저
뭐랄까 글쓰는데 탄력이 사라진 느낌이다. 이전에는 글쓰는 것 자체가 술술술 즐거웠는데 요즘에는 좀 건조하다랄까.. 술술이 아니라 이끌어 내는 듯한 느낌.. 쓰는 것도.. 보는 사람에게도 딱히 재미있을 것 같지는 않다. 이 이슈의 중심에는 무엇이 있을까 좀 들여다 봐야 할듯..
하드포크를 중심으로 해서 오타대회를 안하고 있는데 떠올려 보면 내가 그다지 오타에 대해서 신경 쓰지 않는 편이다. 댓글을 달아 주신다고 해서 그걸 깊이 보는 것도 아니고.. 종종 이벤트 성으로 하거나.. 하는 정도로 변경해야 겠다. 차라리 프로그램 돌려서 하나하나 수정하면서 정리하는게 좀 더 효율적일 듯..
두번째 버전의 천하제일 오타대회는 마무리 합니다. 앞으로 종종 이벤트로 들고 오거나 하겠습니다. ^^ 마지막 @에 적은 것처럼 그다지 제가 그걸 통해서 오타를 수정하려거나 하는 의지를 발휘하지 않네요 ㅎㅎ 본래의 취지 중 하나가 희미해졌으니.. 중단 하기로 ^^
이제 보팅 파워가 100% 차기 30분 전이네요. 일단 오늘 까지는 보상거절글로 쓰겠습니다. 이유가 뭐냐고 물으신다면 그냥 그러고 싶으니까요 ㅋㅋ
이상하다 기본 세팅을 보상 거절로 써두었었는데 ㅜㅜ 다른 컴이라 그런가 왜 바뀌어 있지 ㅜㅜ
주말 마무리 잘하셔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