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스터디가 있어 카페갔다 선유도공원 한바퀴 돌고는 블투이어폰 좀 보러 교보 갔다가.. 나올 때 보니 손에 이녀석이 잡혀 있네요....
기존의 1000x 헤드폰은 머리를 꽉 누르는 것도 있고... 요즘 날씨가 점점 후더분 해지고 있어서.. 가벼운 느낌의 이어폰으로 갈아탈까 하고 있었습니다. 헤드폰 살짝 찟어 졌는데 A/S 받기 귀찮은 부분도 있구요 ~~ (다 지름신을 위한 핑계일지도... 무언가 사고 싶었던 계야.. )
백비트고3 라는 블루투스 이어폰이 있는데 이모저모 괜춘한 모델이긴 한데.. 귤껍질을 위에 두어서.. 줄에 스며 들어 버렸는데 A/S기간도 지나버렸구요 ㅜㅜ 그 이후에는 A/S 가 아예 안된다는 듯 그것도 싼것은 아니었을 텐데 씁쓸... 색있는 테이프로 예쁘게 만들어 볼까 하다 귀차니즘이...
(https://www.plantronics.com/kr/ko/product/backbeat-go-3)
최근 이런 저런 리뷰를 보면서 소니 것도 좀 보고 뱅앤, 삼성 것 좀 보고 비교 한 후 "뱅앤올룹슨 베오플레이 E8"를 마음에 담아 두고 있었습니다. 가격이 좀 무거운 관계로 미루고 있다가 오늘 교보를 들어가서 있길레 청음하려 보니 목업만 있고 청음할 것은 없다고... ㅜㅜ 일단 소니의 wf1000x를 들어 보니 오 음 괜찮네 싶더군요.
E8은 청음을 할 수 없어 아쉬워 하다가 대부분의 리뷰에서 1000x에 비해 음이 훨씬 좋다는 리뷰를 들었기에 고민을 하다가 구매 했습니다.
가격은 399,000원... ㅎㄷㄷ 이전에 자주 사용하던 1000x보다 10만원쯤 비싼 가격이네요.. 교보 할인 쿠폰 10% 있는데 이건 비싸서 그런디 3천원 정도 밖에 할인을 안해 준데요...
요즘 정말 엄청 살찐 모습이네요~~
친구가 배를 가지고 자꾸 놀린다는 ~~
집에 와서 라이브로 설렁설렁 언박싱을 할까 했으나.. 같이 간 친구가 궁금하다고 해서..
언박싱 영상을 바로 ㅋㅋㅋ
일단 이녀석의 아쉬운 부분은 페어링이 힘들다는 거네요.. 이런 저런 삽질 끝에 페어링.. 블투기존 등록한 거 다 삭제 하고 어플깔았다 지웠다 하다 보니 갑자기 페어링이 되고.. 그런데 다른 분들도 이 부분에서 삽질을 많이 했더군요. 그나마 아이폰은 바로 잘된다는 듯해요. PC는 아예 안되는건지는 모르겠지만 연결은 되었는데 소리가 안나오는 ㅜㅜ 뭐 일단 아직 잘 모르니 ..
착용감은 줄이 없어서 편안하네요. 머리를 누르는 것도 없고. 그런데 귓바퀴를 잡아 준다던지 하는게 없어서 과격하게 움직이면 떨어질가 싶기는 해요. 귀체 착 잘 들어 가 있기는 하지만요. 뭔가 귀에 꽉차는 느낌이 아직은 어색하기는 하지만 적응해봐야 알 것 같습니다.
1000x 헤드폰과 비교 했을 때 좀더 맑고 저음이 좋은 것 같기도 하고.. 헤드폰보다 이어폰이 공간감이 좀 더 좋은 느낌인건 착각이려나요? 막귀인지라 ㅎㅎ
이어폰을 안빼고 외부 소리를 전달해주는 기능이라던지 터치해서 음악을 정지한다던지 다음으로 음직이는 기능들이 있어서 1000x에서 사용하던 기능들을 비슷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가끔 연결이 튀어서 그런지 음이 튀는 감이 있는데~~ 1시간 정도 들었으려나 그 중 3번 정도 튀었던 것 같네요. 전철이나 사람 많은 곳에서 테스트 해봐야지 알 수 있을 듯 합니다.
어제 사당 반디에서 "엄마 나 이렇게 크고 있어요" 를 구매 했다. 요즘은 개인세션 받아 태아기억으로 흘러 들어가는 경우가 많다. 태아 기억에 대해 들여다 보기 위해 태아일기를 써보는 것을 추천 받아서 서점 가서 구매한 책..
아기가 수정이 되어서 태어나기 까지의 과정을 하루 단위로 볼 수 있습니다. 초반에는 개월 단위로 전체적인 태아의 성장과정을 보여주고 그다음에는 세세하게 보여줍니다. 이것을 보면서 내가 아기 시절을 대입해서 일기 형식으로 작성해 볼 계획입니다. 부모님께 여쭈어서 어떤 일이 일어났는지도 적어 보구요.
태아 시절에 뱃속에 있지만 그때에 외부의 많은 부분을 기억하게 되고 .. 성격형성에서 무의식에 영향을 주게 된다고 합니다. 그래서 트라우마의 뿌리로 들어가면 많은 부분이 태아 시절과 연관되기도 하구요.
지금 세션에서는 키네지 올로지를 통해서 그런 부분에 접근 하는데.. 이전의 다른 코스에서는 깊은 이완으로 들어가서 그때의 기억을 다시 경험하는걸 해보기도 했네요. 그 당시 저는 잘 안들어가졌는데 그 코스 도우미로 오래 있어서 많은 분들이 태아 때의 기억을 정화하고 많은 변화가 일어나는 것을 목격했었어요 ^^ 그런 부분에 대해 볼 수 있는 책으로는 "상처받는 내면아이 치유" 정도가 있겠네요.
여튼 그런 것들을 들여다 볼겸 나의 탄생기를 적어보려고 합니다. 언제 나의 간이 만들어 졌고.. 뼈가 생성되었고.. 그때 쯤에는 무슨일이 있었는지 적어 보기도 하고요^^ 뭐 어떤식이 될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날 같이 간 친구도 적어볼껀에 서로 바꾸어 보는 것도 재미있겠네요. ~~
아 마사지 후기를 올렸었는데 어디에서 받았냐고 물어 보시는 분들이 계시더라구요 ^^
교대의 "힐링캠프 훈" 이라는 곳입니다. 저는 매번 만족스럽기는 한데 다른 분들은 어떠실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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