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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의 글을 기억하시나요? 악필 of 악필 ㅋㅋ
요걸 좀 읽어볼까 해요 읽을 수 있을지 모르겠으나.
https://steemit.com/kr/@centering/352gy#@gasigogi/re-centering-352gy-20180424t102947017z
일단 배고프네요. 메뉴를 정해야 하는데 어떤 메뉴를 먹을지. 나가기는 귀찮아서 배달시킬까 하는데 추천해 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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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중 ~~~ ~
- 8:22 배달 메뉴는 미스터보쌈의 마늘보쌈 2인분으로 앞으로 40분 뒤에 도착한다네요 ^^
- 치열한 예비군 메모 읽는 중 (배고파서 힘이 없을지도 ~~ ㅎㅎ )
- 9:00 보쌈 먹는 중.
- 9:32 다시 치열열한 예비군 메모 읽는 중으로
- 10:00 메모 완료 보팅 ~~
현재까지 번역한 내용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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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손으로 글씨를 써본다.
3개의 단어 이상을 글로 써본게 언제인지. 내손의 감각이 어색해 한다.
키보드라면 백스페이스키를 눌러서 지우고 글꼴도 내마음대로 할텐데 이건 이것대로 맛이있지만 내손이 엄청 어색해하는 중
머릿속의 생각을 받아적기에는 손이 느림 그러나 이 딜레이가 주는 맛이 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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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시 45분
핸드폰 반납
수기로 글을 적는다. 볼펜이 말랐는지 나왔다~~ 말았다~~ 한다. 펜을 하나 사서 오고 싶은 마음도 ...
이것도 나름대로 재미있기는 하지만 살짝 스트레스
쓰다보면 적응이 되겠지
노트를 좀 더 큰걸 살껄 그랬다.
쓰다 다음 줄 쓰다 흐름이 끊기는 느낌..
이 글을 공개할지 말지는 모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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겠으나 공개하면 잘 알아보실 수나 있을런지. 읽다 뒷골 잡는 사람이 여럿일 듯 하다.
예전에 펜글씨로 글시체 바꾸어야지 하고는 여러번 돌아왔던 기억이 있다.
읽는 책과 쓸꺼리 몸뚱이가 있으니 끝날 때까지 심심하지는 않을 듯 하다.
펜에 잉크는 차고 넘치는데 나오는 건 지 맘대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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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폰 낸 사람이 거의 없는 듯하다.
총 받고 전투조끼 받고 민증내고 핸드폰 내고 전투모 받고 진행중...
책이나 읽어야지... 지금 챙겨온 책은 그제던가 부터 읽고 있는 <근육 재훈련요법>이다. 몸의 감각을 깨우 통증은
흘려보내고 이완하게 하는 방법들이 적혀 있다. 재미있음.
읽으면서 몸을 요래조래 가지고 놀 수 있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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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5
조금 뒤 10분에 교육을 시작할테니 담배 필 사람, 화장실 갈 사람 다녀오라고 하낟.
화장실을 다녀와 뒤에 생수가 있기에 뜯어서 한 보금 마신다.
옆에 카누가 보인다. 컵에 먹으라는 듯
먹던 생수통에 털어 놓느다. 그리고 흔들흔들 먹기 좋은 아이스커피 완성...
책, 끄적일 공책, 커피, 창가 구성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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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을 글에 담는 것은 기분이 좋다.
삶을 사랑한다는 느낌이 든다.
연인을 어루만지며 상대가 거기있음을 촉감으로 눈으로 향으로 만지는 그런 느낌이랄까 (연애가 언제였지 ㅋㅋㅋㅋ )
글로 쓰고자 의도하는 순간 깊이 오감으로 육감으로 삶을 어루만진다. 더더 사랑에 빠진다..
- 4:15
교육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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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55
시청각 교육 1차 끝..
상황이 펼쳐지면 어떤 식으로 전개되는 보여주는데~~ 혹시나 전쟁이 나면 저리 움직이는 구나 하면서 보게 됨.. 처음이라 흥미롭게 봤는데 다음에 볼 때는 좀 지루해서 잠들게 될 듯.
뒤에서 일반 수다크기로 떠드는 사람이 있어 집중이 안되어 거슬림
뭐 심심한건 이해되지만 조금더 소근소근..
페이지 7
- 5:05
화장실 다녀와서 생수에 커피타왔다. 350ml 짜리 생수인데 일반 생수보다 3분의 2정도 크기다. 카누 1개는 연한감이 있어서 2개를 넣고 뚜껑을 닫고 흔들흔들..
아직도 좀 연한 느낌이긴 한데 이 버전이 좀 부드러운 느낌일지도 모르겠다. 3개 넣는 건 별로고 요 정도로 맞추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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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육 다시 시작
짧영상 서너편 정도 보여주셨는데 눈에서 슬슬 졸림이 느껴지기 시작
한팀이 떠들 때는 고요함 속에서 거기만 들렸는데 지금은 3팀 정도 떠들어서 서로 상쇄하니 거슬리지 않음... 발음이 문드러지니 ㅎㅎ ~~
배에서 꼬르륵 소리와 진동이 아까 점심을 조금 먹어서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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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흡하며 몸의 긴장이나 관찰해야지..
교육필증을 나누어 주기 시작
연차에 5년이라 적혀 있다.
제대한 5년이 되었구나.
시간을 호강니하니 5시 45분
영상 하나 보고 휴식시간을 준다고 한다.
내가 사는 곳이 처인구여서 승리이야기 이야기 영상으로 처인성 전투를 보여준다.
영상은 역사저널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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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비문서를 불태워서 백성의 의욕을 일으킴 ... 모든이들이 하나되어 전투.. 군인 뿐 아니라 모두가 나와서 싸우는 모습이 대단.
- 5시 50분
휴식 주어짐
따지고 보면 한반도 전체는 자주 전쟁터였고 전쟁에 전쟁이 이어여 현재의 모습다.
지금은 그런 드러난 전쟁은 아니지만 다른 차원의 힘의 전쟁... 고차원인 전장이 진행중잇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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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서를 쓰는데 군번을 보니 얼핏 기억이 난다. 군대의 힘이란.. 계좌번호를 적는데 기억이 가물.. 핸드폰 받으면 적어야지..
- 06:10
책을 좀 읽다 앉아만 있는게 뻐근해서 서서 오고가고 오고가고 ~~
아까 안안내한 종료시간보다 조금 더 앞당겨서 종료시간 안내가 나온다.
페이지 12
- 6:45
돌아온 휴식시간..
중간 중간 책읽다..
앞에 나오는 영상보다..
가끔 뭔가 끄적이다...
커피 한 복음 마시고..
몸 어디가 뻐근한가..
긴장이 되었나 관찰하고..
영상의 성우 높낮이 톤을 관찰하기도 하고..
잔잔하다.. 지구하다.. 재미있다..
오고가고 오고가고..
13 페이지
07:00
총기반납중 나의 배는 식사만 기다리는 중
몸이 뻐근해서 강의장 앞뒤를 오고 가는 중
걸으면서 몸의 긴장된 곳을
알아차리며 즐기는 중..07:07
몸의 통증을 가지고 놀면서 풀꺼리가 있다는 것으로 받아들일 수도 있을 듯하다. 요래 조래 가지고 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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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에 일어나는 문제라고 자각되는 것도 마찬가지인듯..
문제를 심각한 문제로 인식해 만드는 것도 과한 긴장을 주었을 뿐..
- 07:12
도시락 받았다. 제법 맛깔나 보임. . - 07:26
도시락은 한솥보다 양이 많은 느낌.. 맛은 SoSo .. 도시락 가져다 둘때 정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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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한게 걸림...
싹 비워서 흐트러져도 지저분한건 아니겠지만..
도시락 먹고 생수한병 비우니 딱 배가 포만감 가득 느끼는 ~~
책보며 끝날 시간 기다리면 되겠구나.
피로감이 몰려온다.
잠시 눈을 감아야지..
눈 뒤에서 누가 눈알을 슬쩍슬쩍 잡아당기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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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50
마무리 멘트 하시는 중
장구류 반납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