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술독에 빠져 사는 군요. 어제는 소주 오늘은 맥주... ㅎㅎ 사실 술독이라고 하기에는 소주 3잔 쯔음 맥주 한잔이라 ㅋㅋ 다른 분들에게는 입가심 정도겠지요? (자극 적인 제목용 ㅋㅋ )
어제는 문정동 쪽에 약속이 있어서 갔습니다. 공기가 맑더군요. 봐서 그쪽에서 일하게 될 수도 있기에 아직 모든게 미정이지만요 ^^
구경을 좀 하고 나와서 식사겸 수다를 떨겸 고기 한점을 먹었습니다. 맥주를 한잔 먹었습니다. 주말간 이리 술을 많이 먹다니 저 알콜중독인가요? 죄 죄송합니다 ㅋㅋ 사진의 저 손바닥은 제 손바닥이 아닙니다. 제 손이 귀엽기는 하지만요 응?
먹고 나와서 출발하면 얼추 막차 시간이 맞는데 커피를 한잔 하자고 하시네요. 막차 때문에 가야 한다고 했더니 차있으신 분이 막차 탈 수 있는 곳까지 데려다 준다고 하셔서 커피 한잔 더 마셨네요 ㅎㅎ 담소와 농담을 나누다 30분 쯤 되었을 까 좀 아슬한 느낌이 나서 빨리 가자고 해서 나왔네요~~
차로 부우웅~~ 지하철 막차 지나가는 10분 전에 도착했지만 괜시리 마음이 급해져서 후다다닥 뛰어서 내려가서 기다렸네요. ㅎㅎ 11:45분 주말이라 일찍 끊기는 군요 ~~
오는 길에 써두었던 글이 있어서 그걸로 전철에서 포스팅 꾸욱!!!
집에 돌아오니 12시 30분 정도 되어 있더군요. 마무리할 일이 있어서 일을 좀 하다 쿨쿨 했어야 했는데 이것 저것 한다고 늦게 잠들었네요 다음 날 오전부터 촬영인데 말이죠 ㅎㅎ
손님들 중에 강력하게?? 할인하려고 하는 분들에게는 괜시리 거부감이 생겨서 더 안해드리게 된다. 그런데 오히려 친절하고 제값대로 내려고 하시려는 분에게는 할인을 해드리게 된다 ㅋㅋ
오늘 오셨던 한 팀은 렌탈촬영인데 아이추가에 카메라에 하다보니 비싼듯 해서 좀 할인해야 겠다 싶었다. 말씀드렸더니 거부하시며 왜 깍아 주시냐고 제값 내겠다고 하시면서 결제를 하셨다.
본래 촬영시간 보다 1시간 쯤 늦으셨는데 2시간 렌탈 중 1시간은 그냥 늦었으니 감수하겠다고 하셨는데. 시간 여유도 있고 하실레 늦으신 시간 부터 하시는 걸로 해드렸는데 그것 때문이려나.
여튼 파는 사람입장에서야 이렇고 사는 사람 입장에서 기분 좋은 할인을 받는 방법은 뭐가 있을까? 떠올려 본다. 딱히 안떠오름 ㅎㅎ
어떤 가치의 물건 또는 서비스를 받았다면 그 가치에 맞는 대가를 지불하는게 가장 맘편한 것 같다는 생각을 해본다 사는 사람도 파는 사람도
뭐 그러면서도 최저가를 검색하고 있는 나 ㅋㅋㅋ 이중적인 녀석 ~~
주말이 지나갔네요. 뭐 저는 일하는 날이었기에 이름만 "주말"이었지만요 ^^
아 주말 지나갔다고 하면 화내실 분들이 있으니 주말이 진행중이네요로 바꾸어야 겠네요 ^^
모두들 푹 쉬셨으려나요?
남은 하루 꿀밤되시고 또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