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종.. 아니 자주 계산하다 구구단을 헷갈린다. 헷갈리는게 몇개 있는데 매번.. 뭐였더라 한다 ㅋㅋ 아 부끄..
그리고 장사하다 보면 몇개 정도는 괜찮은데 뭐 빼고 넣고 섞이고 하다 보면 가격 계산하는데 헤멤.. 오늘도 몇번 그럼.. ㅜㅜ 오늘은 콩알딸기가 너무 많아서 2+1으로 했는데 거진 10박스 넘게 사시는 분이 있는데 급 혼란... ㅋㅋ
하 분명 나 공대 나왔던 것 같은데 숫자가 무서운.. 수학도 아닌 산수가 ㅋㅋㅋ 특히나 뭐랄까 빨리 처리해야 하는 환경에서는 느긋하지 못해서 오히려 더 안됨 ㅜㅜ
원래 딸기는 이번주까지만 하려고 했음 그런데 요번 주 갑자기 물량이 터져 나와서.. 다음 주 까지 연장을 하기로 했음.. 콩알딸기 쨈 쥬스용이 너무 많아서 2+1 으로 해서 팔아서 5시 정도에 다 팔았음.. 1시간은 정리하고 이모 저모 하며 띵가 띵가..
확실히 한창때?? (한겨울 딸기가 가장 맛남)에 비해 맛이 많이 죽었음..
오늘 예약 받아서 쟁여 둔걸 착각해서 팔아 버려서 커피 톨에서 그란데로 사이즈업 하듯이 내일 사이즈 업해서 판매하기로 함.. 그걸 인식했을 때 어찌나 땀이 삐질삐질 하던지 ~~
모두들 꿀잠 주무셔요 ~~ 피로가 눈을 그득하게 메꾸네요 ㅎㅎ
최근 몇주는 11시 쯤 다 팔려서 여유있게 밥먹었는데.. 오늘 밥같이 먹자고 오신분.. 죄송하다고 바빠서 안될 것 같다고 보내고는 열심히 팔고는 챙겨간 햄버거로 먹었네요~~
일끝나고 식사는 육계장 얼큰하게 ㅎㅎ
모두들 꿀밤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