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딸기밭을 다녀왔습니다~ 풍성하게 딸기 잎들이 가득 보이는군요~~ 초록초록하네요 ~~
첫째 둘째 셋째 3둥이 꽃이네요. 저 뒤에는 4남매도 슬쩍 보이는 군요 ~~
요 녀석들은 들은 부끄러운지 잎사이로 숨어 있네요 ㅋㅋ
여기에도 숨어있는 딸기 발견 ~~ 아갱이 딸기들 사이에 숨어 있네요 ㅋㅋ
오늘은 수확이 이미 한번 있었기에 빨강빨강한 녀석들은 안보이는군요 ~~
뒷부분은 초록색이고 아래는 빨강 ~~ 뭔가 수줍어 보이는군요 ~ `
빨간데 아직 작아서 선택받지 못했었나 보네요 미안 다음 날에 선택받기를요 ~~
뭔가 요 딸기는 V라인이 잘 살아 있는 딸기네요 ~~
왁스도 안발랐는데 머리는 발라당 잘 올라가 있군요.
아래로 동생들도 오밀조밀~~
벌들도 날아다니는군요. 벌들이 날아 다니면서 꽃들이 서로 사랑을 나눌수 있게 해준답니다. 덕분에 딸기가 태어나죠 ~~
이아이는 딱 절반만 빨간색 남어지는 초록색이군요 ~~ 중간의 그라데이션이 예쁘네요 ~~
뚠뚠이 딸기네요. 뭔가 딸기는 예쁘게 빠진 것보다 약간은 뚠뚠한 느낌이 한입에 들어가는 식감이 좋더라구요 ㅎㅎ 잘 자라다오 ~~
햇빛을 함껏 머금고 있네요.
제일 동생 녀석이 제일 멀리 나가서 빛을 마주하고 있습니다. ㅎㅎ
꿀벌이 더웠는지 잎아래에서 꿀따는 중입니다. 사랑의 메신져 꿀벌 ~~ ~
아직 초록초록하기만 한녀석이네요. 그래도 머리를 함껏 올려서 멋을 부리고 있습니다. 멋지게 자랄 것 같아요 ㅋㅋ
완전 아갱이 딸기네요 ~~~ 이제 쑥쑥 자라려고 준비중 ~~
한번 수확이 있기는 했지만 종종 요렇게 작은 빨간 녀석들이 잇긴느 하군요. 뭔가 꼭다리가 비대칭인게 더 귀여워 보입니다. ^^
아버지가 딸기 찰칵찰칵하는 걸보고 작년 사진 보여달라고 해서 보여 드렸더니..
작년 보다 올해가 좀더 좋다고 하시더라구요. 매년 딸기 기르는 실력이 늘어 나시는 중입니다. ㅋㅋ
용인하면 거기가 무슨 시골이야 하시는 분들도 계시지만 집을 가기 위해서는 요런 길을 걸어 들어가야 한답니다. 어둑어둑 ㅋㅋㅋ
집에 들어가서 딸기를 찾으니 요렇게 소쿠리에 내어주시더라구요 ~~
딸기 다 납품에서 좀 전에 밭에서 몇개 따온거라고~~
따끈따끈 아니.. 신선신선한 딸기입니다 ~~
올라오는 길에는 어제 방송에서 먹은 고 딸기 한박스를 가져와서 오늘 점심까지 해서 클리어 했습니다.
이제 다음 딸기는 2주 뒤쯤이나 먹을 수 있겠네요 그때 부터 장터에 나가서 딸기를 팔 예정이니까요.
저는 오늘 일하는 날이었지만 다른 분들은 푹 쉬셨겠지요?
남은 휴일도 푹 쉬시고 꿀잠 주무셔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