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은 무엇인고
오늘 카페에 갔는데 익숙한 물건이 보이네요. 저기 날개 달린 봉 말이죠. . ^^ 웨딩피치의 물건인가 싶었는데 옆에 있는 녀석이 웨딩피치의 것이 아니라고 하네요. 이것은 누구의 무슨 봉일까요? 가장 빨리 맞추시는 분의 덧글에 풀보팅을드립니다. 일본어든 한국어든 양쪽다 양쪽 다 인정입니다!! ^^ ( 이걸 보고 알아 맞추는 친구의 덕력이 대단하다고 느꼈습니다. )
워킹데드 - 넷플릭스 구독 다시..
제가 사용하는VOD 서비스인 왓챠에는 워킹데드 시즌 3까지만 올라와 있습니다. 지금은 시즌 8이 진행 중이라고 하지요? 넷플릭스에 올라와 있다는데 가입자가 아니면 들어가서 검색이 안되네요. 몇몇 글들을 있고 읽고 올라와 있나보다 해서 다시 구독 연장을 눌렀는데... 워킹데드는 저작권 문제로 미국 넷플에서만 볼 수 있다고 하네요. 헐... 좀 더 검색해 보니 국내에는 올레TV에서 독점으로 시즌 4부터 서비스를 하고 있네요. 아 독점.. 그래 너희 독점.. ㅜㅜ 덕분에 넷플릭스에서 "마인드 헌터"라는 미드를 시작했습니다. 미드를 잡으면 일상 사이사이의 공간들이 미드로 체워지게 채워지게 되더군요. 무리하지 않고 즐기는 범위에서 즐겨보도록 해봐야 겠씁니다. 그런데 보다가 멈춤이 힘들군요..
지푸드 쇼
토요일은 촬영을 마치고 바로 코엑스로 달려갔습니다. 동생이 지푸드쇼에 참가하고 있다고 놀러오라고 했기 때문이죠. 사실 뭐 지푸드쇼 보다도 그냥 동생에게 맛있는 것 사주고 싶다는 마음에 갔습니다.
지푸드쇼는 국내 농산물의 가공품들을 구경 할 수 있는 공간입니다. 어제가 마감이었다고 하더군요. 깜빡하고 있다 오늘에서야 떠올라 연락을 주었다구요. 가보니 마감시간이 다 되어서 이미 대부분의 부스는 철거중 철거 중 입니다.
동생은 딸기에이드, 딸기청, 딸기백설기 등을 팔고 있습니다. 딸기에이드 한잔 주면서 돌아보고 오라고 하는데 다 철거 중이어서 그냥 이런게 이런 게 있구나 하고 동생 정리하는 것을 도왔습니다. 딸기 청과 백설기를 챙겨주는 것도 좀 가방에 담아 두구요. 두고요.
동생은 딸기청을 메인으로 해서 준비할까 하는 중이라고 하네요. 딸기 쨈은 이미 포화상태고 농장에서 딸기청으로 만들어서 파는 곳은 없다고 시중에 나오는 것들은 1%~1% 정도지만 농장 것은 엄청나게 많이 들어가기도 하고 자리 잘 잡으면 할 만할 것 같다고, 공장에서 자신이 원하는 맛과 단가가 나오면 해본다고 하네요. 저도 하나 받아 왔는데 탄산수에 섞어 먹으면 맛있습니다. 끝맛이 코를 찡하는게 묘하게 입가를 맴돌기도 합니다.
이번에는 갑자기 준비하느라 많이 준비 못해서 아쉽다고 하네요. 앞으로 브랜드를 만들어서 좀 더 가공판매 쪽으로 많이 한다고 합니다.
수면
미드, 코인거래 , 책읽기 를 반복하다 6시에 잠들었고 12시에 일어나서 일을 시작했습니다. 그 와중에 일어나서 108배는 챙겼네요. 요즘 수면패턴이 슬쩍 꼬였습니다. 이것 저것 재미있는게 재미있는 게 많아서 자꾸 늦게 자게 되네요. 다행이 오전일정을 안 잡아서 늦잠을 잘 수 있었습니다. 손님들 께 안내해 드릴 때도 예약 시간은 될 수 있으면 오후로 잡게 되네요.
코인
업비트에 소액을 넣어 놓고 단타를 연습해 보고 있습니다. 그래프에 따라 희노애락이 오고 가네요. 좀 버는 수익이 나는 흐름으로 가다가 아싸 하고 다시 들어갔다가는 크게 당하고 손절하고... 업비트에서 한건 전체적으로 마이너스네요. 뭐 연습하는 차원이라서 큰 돈은 아니지만 그래도 가슴 아프네요.
웃기게도 코인을 처음 소개받은 곳은 지금 공부하는 곳이네요. 매일 나다움.. 치유.. 의식 뭐 그런 키워드만 다루다, 어느 날 "비트코인을 아시나요"로 시작해서 에이다를 소개 받았습니다. 그리고 이더리움도 소개 받았지요. 그래서 이더
1만원 대에 실험삼아 조금 넣어 두었다가 몇 개월 뒤 펑 올라와 있는 걸 보고 3만원 정도던가에 돈 끌어 모아서 들어갔던 것 같습니다. 그때 부터 존버해서 짭짤하게 수익을 올렸네요. 에이다도 그곳에서 소개 받아서 ICO참여해서 3원에 사서 상장하니 10배 펑 ~~ 생각해 보면 그 전에 주식도 모르고 투자란 개념 자체가 없던 저에게 참으로 행운이었네요.
지금 까지는 지금까지는 그때 소개 받은 빨과 존버 약간의 직관으로 승부를 보고 있었는데 이제 이것 저것 실험해보고 연습해보고 연습해 보고 싶어지더군요. 아마도 예전 만큼 펑펑 재미있는 흐름이 없어서 지루해졌나 봅니다. 재미삼아 욕심삼아?? 실력을 늘려가봐야 겟습니다. 겠습니다.
사실 피로해서 가볍게 쓰고 말아야지 했는데 이것 저것 떠올라서 주절주절 쓰게 되었네요 ^^
모두들 새로운 한 주 으쌰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