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텔레로 친구에게 남겼던 대화다..
금요일 밤.. 뭔가 밍숭맹숭한 느낌이다. 설렁설렁 산책이나 나가야지 하며 텔레로 수다를 떨며 고민해 본다. 그래서 정해진 코스 ~~
클럽까지 가기는 귀찮고 하니.. 동네에 밤과 음악사이가 있으니 거기나 가볼까 떠올렸다.
좀 더 이것 저것 하다 8시 쯤 집을 나선 듯 하다.
출출함이 살짝 감돌기는 하지만 동노를 먼저 들리기로 한다. ~~
<영상 아님 ㅋㅋㅋ 누르지 말아요 >
요즘 계속 목이 간질간질 기침 종종 나와서 노래를 즐기는 난이도가 상승했다~~ 코맹맹이 소리 ~~
3천원 넣었으니 12곡 정도 부르고 나온듯 하다. 난이도 상승으로 재미있기도 답답하기도 한 상태 ~~
원래는 니뽕내뽕에서 먹으려 했는데 가는길 순대국밥집이 자꾸 나를 잡아 땡기는 느낌이다. 그래서 순대국밥집으로 이동 ~~ 국밥 하나 시켜서 꿀꺽~~~ 더운날에는 역시 따시한게 들어가야 ㅎㅎ
그러고 보니 요즘 먹방 올린지도 좀 되었군 ㅋㅋㅋㅋ 언제 또 찍어 볼까나?
점점 게흘러져서 방송도 한지 한참이고 ~~
카페에서 뒹굴뒹굴 할 순서 ~~
몇시까지 내가 있고 싶어할지 모르므로 24시간 하는 카페로 이동 ~~
뭘먹지? 두리번 두리번
큼지막하게 포스터로 홍보를 하고 있다. 청포도 슬러시와 피치플럼슬러시 예전에는 둘중이라면 청포도를 선택했겠지만 요즘은 복숭아가 더 끌린다 ㅋㅋ 거기다가 유리로 된 컵도 준다고 한다.
피치플럼 슬러시를 주문했다.
아 복숭아 맛인데 달달함이 강하다고나 할까~~~ 꿀복숭아꿀복숭아하던데 딱 그 느낌인듯 하다. 생각 보다 달달한 맛이 강해서 많이 먹기에는 좀 질리는 감이 있다. 3 모금 정도까지는 그 달달함이 좋은데 넘어가니 질리는 감이 있다. 천천히 음미하기에는 자극 적인 맛~~ 복숭아향 쏴라 있어서 향은 좋음 ㅎㅎ
응근 계속 먹게 되는 걸 보면 질린다는 건 내 착각이었을지도 모르겠다 맛남..
블로그에 이것 저것 끄적끄적도 해보고 ~~ 책도 좀 읽고 뒹굴 거리다가 사람이 너무 많아져서 나가야 겠다는 생각이 든다. 이때가 12시 거의 다 될때 쯤이니 2시간 정도 있었나 보다 ~~
클럽에 있는 친구가 응근 여기 재미있다고 콕콕찌른다. 그런데 오고가고 귀차니즘이 ~~ 마음은 이미 가 있지만 ㅋㅋ 동네 밤사를 갈까 하다 그것도 귀찮아서 집으로 고고~~
모자 구매는 @chrisjeong 님에게 ㅎㅎ
뭔가 요즘 늘어지는 감이 있네요 ㅋㅋㅋ 내면의 열정을 끌어올려 주실 분을 찾습니다.~~ 있으시려나? ㅋㅋ
시원한 토요일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