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집을 좀 일찍 나서서 카페에서 끄적거리고 책을 읽으면서 놀았다.
휴먼디자인 기준으로 나의 식사법은 LOW라는 식사법이다. 저음을 듣거나 하면서 먹을 때 가장 소화가 잘된다. 이 소화라는 개념은 지식에 대해서도 적용되기에 책을 읽을 때나 무언가 할때 저음을 들으면서 하면 뭔가 술술 풀리는 느낌이다.
low frequency 라고 구글뮤직에서 검색해서 이어폰을 끼고 듣는다. 기분좋게 저음곡들이 선곡되어서 자동으로 깔린다. 그러다 마음에 드는 곡이 하나 있어서 거기서 관련곡들을 연결해주는 라디오 스테이션을 시작한다.
비슷한 부류의 곡들이 나오면서 기분 좋은 느낌을 만들어 준다.
말랑말랑한 LO-FI 라는 곡들을 유튜브 뮤직이 추천해주는데 뭔가 해서 검색을 해보니 뭐랄까 저음질음악이라고 한다. HI-FI의 반대라고 ~~ 정확히는 의도적으로 낡은음질로 바꾸어서 만든 음악들이라고 한다. 요런 장르도 나름 귀체 착 감기는 듯 하다.
늘 음악 선곡도 좋고 ~~ 리액션 맛집?이어서 종종 주다사를 검색해서 음악듣기용으로 틀곤 한다.
자신의 말투를 별로 안 좋아해서 말없는 방송을 한다. 그런데 그게 또 재미진.. 처음에는 음악이 좋아서 듣다 이제는 종종 음악 없는 이런 저런 것도 보게 됨.
방송을 보는건 내 취향이 아니라서 종종 유튜브로만 보는 중 ~~
이제 새해의 첫번째 토요일입니다.
즐거이 주말 보내셔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