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네 집에 놀러갈까 음.....
클럽을 갈까 음.....
카페를 갈까 어허...
사람 붂적한 동네로 이동할까? 음...
가까운 곳으로 갈까 어허...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져 봅니다.
가까운 카페로 왔습니다.
역근처 파스쿠치.. 스트로베리 블라블라를 시키고 자리 잡았습니다.
오전에 일이 있는데 어제 이것 저것 한다고 늦잠 자고 일찍 일어났더니피로피로..
일단 할일을 마무리 하고 밥먹고 돌아와서 낮잠 한숨 자야지..
밤에는 오랜만에 클럽이나 가볼까 이런생각을 굴리고 있었다지요 ㅎㅎ
누워는 있었지만 '나의 아저씨' 어제 회차를 보고.. 유튜브를 둘러보다..
낮잠은 아주 잠시 즐겼습니다.
깊이 잠들려는 찰나 저를 방해하는 문자.. 아니 설레게 하는 문자라고 해야 겠군요.
택배를 창고에 놔두었다는 문자가 옵니다. 문에 5분 거리에 있으니 금세 전화 주시면 올라오겠다고 해두었으니... 택배를 알아서 창고에 넣어 두어 주십니다. 문자가 안왔다면 한참 쿨쿨하다 어딘가로 부터 전화가 오고 나서야 알아챘겠죠.
택배를 초 3개를 시켰는데 그 그 중 2개가 오늘 도착했네요.
라이브로 언박싱을 할까 하다 머리도 쾡하고 빨리 뜯어서 테스트 해보고 싶은 마음에 영상으로 남겨 봅니다.
엄청 횡설수설 합니다 ㅋㅋ
보조배터리의 경우 제가 산 충전기와 호완이 완전히 안되서 usb-pd로 충전은 안되네요. 기존 일반 속도로만 충전.. 어짜피 대부분 놓고 다니고 좀 오래 돌아다닐 때만 쓰려 하는 거라 크게 불편함은 없습니다. 왜 안되지 삽질이 있기는 했지만요.
UM2 3포트 충전기로 노트북부터 핸드폰 거기에 주변기기까지 한번에 충전할 수 있으니 이것 참 좋습니다. 이것 저것 여러개 챙길 필요없으니까요 ^^
usb-pd 가 일상화 되어서 다 통합되어 버렸으면 좋겠네요.
점심은 짬뽕을 먹었고 저녁은 비빔만두를 먹었습니다. 예전의 저라면 여기에 냉면이나 무언가 하나 더 시켜서 넉넉히 먹었겠지만 요즘은 적당한 식사량을 위해서 자제를 하고 있습니다. ㅎㅎ
뭔가 다먹고도 허전한 느낌이 들기는 하지만.. 예전에는 식사후에 시간이 갈수록 더부룩 한 감이 있었담녀 지금은 깔끔한 느낌이 있어서 좋습니다.
어제의 경우도 노래방을 가면 배가 불러서 힘겨워 하곤 했는데.. 적당히 먹고 가니 기분좋게 지를 수 있더군요. ㅎㅎ
화곡역 근처의 파스쿠치?에 와있는데 보통이라면 할리스를 갔을 텐데 오늘은 여기가 끌리더군요. 뭔가 좁아 보여서 별루 였는데 2층 올라오니 넓찍하고.. 사진에도 보이는 것처럼 개인이 작업에 집중하기 좋은 공간도 있습니다. 그 공간에는 스탠드가 있어서 책읽거나 할때 좀더 밝게 하고 볼 수 있기도 하네요.
스트로베리 블라썸이던가 주분했는데. 딸기맛슬러시인데 딸기맛이 진하게 나는 슬러시 같은 느낌입니다. 괜춘합니다. 물론 집에서 종종 생딸기로 갈아서 먹는 그맛에 비할바야 아니지만요 ㅎㅎ 꽤나 딸기함유량이 높은 느낌입니다.
주변에 꽁냥꽁냥모드인 커플이 많네요 ㅎㅎ 앞뒤로 스터디 하는 그런 테이블인데 딱 붙어서 뭐하는 겁니까? 응 ㅋㅋㅋ
새로 산 충전기 테스트하는데 좋네요. 편리변리.. 새로 산 보조배터리는 무거워서 두고왔습니다. 그게 필요할 정도로 충전을 안할일은 없으니까요.
마감시간이 12시 던데 그쯤까지 책도 좀 읽다 뭔가 끄적이다 미드도보다 하면서 뒹굴 거리다 가야 겠습니다.
어제 쉰건 덧글 못단 것도 가득이고 다른 분들 포스팅도 좀 돌아다녀야지 해서 였어요. 새로운 글 쓰면 덧글이 가득 달리고 또 가득 밀리고 그런 느낌이라요~~ 그런데 생각보다 그리 하지는 못한 것 같네요.
어제는 친구와 스터디하면서 저를 안아 주는 시간을 가졌다지요 ㅎㅎ올만에 동노도 가구요.. 영상 하나 올릴까 했더니 인터넷공유하는 사람이 많아서 그런지 잘안되기도 하고. 다 엉망징창이라 ㅋㅋㅋ 뭐 평소에도 그랬지만요 ~~
모두들 즐거운 불금 되셔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