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 샤잠을 보고 싶었지만 피로도 급 상승으로 휴식 ~~
목요일 장터가 끝나고 볼까 했는데.. 약속이 생겨서 패스할까 마음 먹었었는데 같이 영화를 보기로 ^^
DC의 새로운 영웅물 샤잠은 어떤 모습일까?
전체적으로 재미지다는 느낌 타겟 연령대를 낮추었다고 해서 유치하다는 평도 많던데 나는 나름 만족스러웠다.
뭐랄까 기존의 히어로물처럼 영웅영운 인류애 등 스케일 크게 가기 보다는 가족애?를 중심으로 해서 펼쳐지는 이야기들도 좋았고.
아쉬웠던 점은 시간이 너무 길었다는 것 조금 쳐내고 상영시간을 좀 줄였으면 깔끔했을 것 같다는 ~~
그리고 어린이일 때의 샤잠은 뭐랄까 무뚝뚝한 느낌인데 성인 샤잠은 무척이나 촐랑촐랑 거리는 느낌~~ 온도차가 크게 나서 한쪽으로 이왕이면 촐랑거리는 쪽으로 벨런스가 맞추어졌으면 한다랄까~~
혼자 영화보는 걸 좋아해서 같이 보러가서도 따로 떨어져서 보곤 했는데 바로 옆자리 붙어서 앉아서 보니 초반부에 집중이 좀 덜되는 느낌 ㅋㅋ 영시 영화는 혼영이 제일 좋다. ~~ 뭐 가슴에 감정을 안고서 굴리는게 아니라 시원시원한 요런 종류의 영화는 상관 없지만.
여튼 요 영화는 호불호가 갈리던데 저는 호 쪽이었습니다. ^^
함께 영화를 보고 맥주를 살짝 마시다 잠들었다. 다른 방에 제워서 아침에 잘 잤나 봤더니 마사지를 연습중 ㅋㅋ 요즘 마사지 연습중이라고 그래서 내가 실험체?가 되어주기로 아침부터 시원하게 마사지 받으니 개운했다. 거꾸로 내가 마사지도 좀 해주고 ~~ 몸깨우는 명상??도 좀 읽어 주면서 오전에 잠시 뒹굴 ㅎㅎ
이모 저모 정리하고 평소보다 1시간 늦게 스튜디오는 오픈 ~~ 그래도 뭐 재미있었으니까 ㅎㅎ
보리로 만든 물은 역시 맥주가 아니라 역시 맥콜이죠 ㅋㅋ
오랜만에 맥콜 먹는데 특유의 달달함과 쌉쌀함 좋느네요.
도리토스 과자랑 먹으면서 왓챠플레이로 뒹굴 거리며 불금을 보낼 꺼랍니다 ㅎㅎ
어제는 이모 저모 귀차니즘 돋아서 포스팅을 패스 했네요 ㅋㅋㅋ 얼떨결에 1일1포를 달리고 있었는데 오랜만의 휴일
본래 당신의 귀를 더럽혀드립니다 올리는 날이었는데 ㅋㅋ 내일 쯤 봐서 귀를 더럽혀 드리러 올께요 ~~
모두들 불금 되시고 또 보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