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 없이 일하다 보니 매향이 얼마 안남았습니다. 그런데 오늘 예약하신 분들이 있어서 그분들꺼 빼두어야 하는데 적혀 있는 핸드폰이 안보입니다. 여분이 점점 사라질 때마다 삐질삐질 ~~~
손님이 잠시 안오셔야 찾아 볼텐데.. 계속 오시니..
결국 어느 정도 여유를 남기고 매향품종은 다 떨어졌다고 말씀드립니다.
안양에서 딸기만 사러 왔는데 하면서 안탁까워 하면서 가시는 분의 뒷모습을 보면서 죄송스런 마음이..
어떤 손님이 제 폰에 전화를 걸어 주셨는데 전 늘 진동이라 ㅜㅜ 안들리는군요 ~~
결국 슬쩍 여유로워졌을 때 뒤져서 찾았습니다. 봉투 정리해두는 가방이던가에 있더군요 ㅜㅜ
계속 그것 때문에 신경 쓰여서 멘탈이 ㅎㅎ
그래도 찾고는 행복하게 오래오래 살았답니다 응?
이게 아니군요.. ㅋㅋ
비닐을 쒸우느라 추워서 적으면 어쩌지 햇는데 비닐을 짱짱하게 잘 쒸워서 그런지 오히려 물량이 늘었습니다 ㅎㅎ 다행이 날씨가 그리 춥지는 않았나봅니다. 비닐을 새로운걸로 교체하니 더 따스하기도 했는지 말이죠.
이렇게 주절주절 혀가 길다는 건 완판 실패라는 겁니다.
비가 와서 그런지 ㅜㅜ (자꾸 핑계 중 ㅋㅋㅋ )
어제 지인차를 타고 스터디가는데 노래를 흥얼 거렸더니 바로 그 휴대용 노래방 마이크가 주어지더군요. 머뭇 거리다 저의 노래를 듣고 싶어하시기에 한곡 뽑았죠 ㅋㅋㅋㅋ 아 내 성대는 노래를 위한 거였어 잠시 생각을 ㅋㅋㅋ
그래서 오늘 코노가 땡겨서 코노를 다녀왔습니다.
2천원 넣고 8곡 불렀네요 오랜만이라 그런지 목청이 많이 줄었습니다 ㅋㅋㅋ
영상은 봐서 내일 쯤 올려볼까 생각중이긴 합니다. 요즘 스티미언분들 귀가 청량한듯 하니 제가 더럽혀?? 드려야죠.
다 부르고 우산을 안챙겨워서 비를 맞으며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그런데 지갑이 안보이네요. 잠시 멈추어서 여기저기 뒤져 봤는데 없습니다. ㅜㅜ 헉헉..
코노에 ~~
비를 맞으며 후다다닥 달립니다.
뭐랄까 비맛으며 울상에 달리기까지 하니 찌질한 궁상맞음의 3위일체네요 ㅋㅋ
멘붕멘붕 ㅋㅋ
다행이 지갑은 제자리에 있었고 챙겨서 돌아올 수 있었습니다. ^^
오늘은 이모 저모 연이은 멘붕모드네요 이런 ㅋㅋㅋㅋ
잠이라도 푹자야 겠습니다.
모두들 꿀밤되셔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