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휴일이었다.
오늘은 나에게 월요일 같은 느낌의 날.
아침에 일어나는데 제법 몸이 무겁다.
본래 일어나야 할 시간 보다는 1시간 정도 일찍 일어났다.
속의 꾸륵거림이 날일으켜 세웠고..
샤워까지 이끌었고 자연스레 센터로의 발검음을 이동하게 했다.
어제 무얼 했을까..
딱히 어제 그리 한 건 없다.
잠시 나가서 식사를 하고 온 것..
다이소에서 필요한 물품을 사온 것..
집에서 뒹굴 거린 것..
드라마를 본 것..
책을 읽은 것..
군것질을 한 것..
밀리에 다시 가입한 것..
카드값을 낸것..
쓰다 보니 이것 저것 많이 한 것 같다.
그리 한 것 없다는 ..
어쩌면 누구에게나 거짓말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오늘의 HD 게이트를 보니 59.5이다. 섹슈얼리티에 대한 게이트이고.. 5번 라인은 카사노바라는 의미도 지닌다고 한다. 이걸 기준으로 세상에 어떤 일이 펼쳐지는지 구경해봐야 겠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