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장터로 출근하시 자리가 옮겨져 있다. 옆옆자리로 ~~ 양쪽이 자리를 크게 쓰는 곳인데 아마도 6월 초나 5월 말쯤이면 딸기는 빠질 것이라서 설렁설렁 미리 자리를 옮긴듯 하다 손님의 혼란을 줄이기 위해 ㅎㅎ
한쪽은 떡집 한쪽은 김과 멸치 집이다 ~~ 인사 정도 나눈정도랄까 ^^
양쪽은 뒷쪽으로 천막을 내어서 한다. 떡은 떡을 뒤에서 해야 되고.. 김집은 물량이 많아서 그런거려나 여튼 ㅎㅎ
덕분에 손님들도 살짝 헤메다 오시기도 하고 ~~ ㅎㅎ 뭔가 이제 익숙해진 이웃들이 가끔 와서 왜 여기로 왔냐고 안부를 물으시기도 하고 나름 이모 저모 재미진 하루 였음..
완판은 못했음 ㅜㅜ 어버이 날이라고 장 많이 보러 나오려나 했는데 다른 분들 이야기 들어보면 오늘 손님도 매출도 적었다고 함.. 그래도 많이 선방한 편인듯
새로운 이웃들에게 딸기 2팩씩 선물겸 인사 ㅎㅎ 떡집에서는 떡을 주셔서 이 포스팅 쓰면서 쑥인절미 먹는 중 ㅎㅎ
흠.. 오늘회의가 있었는데 장터 남성 분들은 나시 슬리퍼 반바지등은 자중해 달라는 이야기가 있었다. 흠.. 나시 슬리퍼는 이해 가는데 반바지는 ㅜㅜ
예전 반바지 입어서 클럽에서 까인게 생각난다 울컥 ㅋㅋㅋ 남자의 각선미를 인정해 달라 인정해 달라 ~~
-> https://steemit.com/kr/@centering/hkuyh
그러고 보니 이제 반바지 시즌이긴 하군요. 핫펜츠를 하나 장만.. 아 이게 아니군요 ㅎㅎ
지난번 프로필 사진찍어드린 게 있는데 그 사진으로 오디션 붙으셨다네요. 어떤 배역을 따신걸까 ㅎㅎ 여튼 기분이 좋습니다. 예전 어떤 모델지망생찍어 드린적이 있었는데 성공하면 인터뷰 때 제 이름 언급해주겟다고 언제 언급해 주시려나 ㅋㅋㅋㅋ
애기도 마찬가지지만 대화가 통하는 인간??? 과의 사진이 더 어려운 것 같아요 애기는 놀면 열심히 따라 다니며 이리 저리 찍는데 ㅎㅎ 대화가 통하는 인간은 대화를 나누면서 해야 되니 ㅎㅎㅎ
연기 포트폴리오 영상을 찍고 싶다는데 재미있을듯 합니다.
흠 그러고 보니 저도 연기를 해보고 싶기는 합니다.
나에게 어떤 배역이 어울릴까나? 역시 달달한 로멘스려나요.
어울리는건 알지만 자중하겠습니다 ㅋㅋㅋ ( 죄 죄송합니다 )
졸림졸림 한가득이네요. 어제도 일찍 자야지 하고 늦게 자고 오늘은 정말 일찍 잠들어야 겠습니다 ~
모두들 꿀밤 되세요. 내일은 이른 완판하고 일찍 핸드폰 만지작 거리면서 쉴 수 있기를 기원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