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에는 아이들 우정촬영이 있었다. 이제 두돌 쯤 된 아가인데 예약하신 분이 100일 때 촬영하시고는 200일때 돌때.. 그리고 이번.. 4번째 우정촬영하러 오심 매번 함께 오는 팀을 바꾸셔서 ㅎㅎ 성장으로 그리 뵙는건 종종 있는데 우정촬영으로 이리 뵙는건 처음..
뭐랄까 이리 매번 찾아 주시는 것에 감사함이.. 조만간 다른 팀이랑 또 놀러 오신다는데 미리 안내해 드려야 겠다. 곧 정리한다고 ~
요즘 스튜디오 정리하면서.. 예약 오는 것 안받고 있다. 다음 주 것까지만.. 뭐 억지로 일찍 받거나 할 수도 있겠지만 아기들 이 가장 예쁘게 찍힐 때 찍는게 좋기에 ㅎㅎ 다른 빨리 찍으면 안예쁘니 다른 스튜디오 안내해드리는 내 모습을 옆에서 보면서 지인이 가운데님은 참 이타적으로 영업한다고 ㅋㅋ
뭔가 아이들이랑 뒹굴뒹굴하는게 재미있기는 해서 뭔가 괜시리 아쉬운 맘이 스물스물 ㅎㅎ
오늘은 마사지 실제고객을 받아 보았다. 풀로 들어간건 아니고 30분 정도 씩.. 가족단위 고객이 오셨는데 상담 치유 세션 후 ~~ 마사지 파트 50분 그중 첫번에는 30분 ~~ 그리고 다른 분과 교대해서 20분 들어갔다. 총 50분 타임 ~~ 뭔가 처음이라 긴장긴장 ㅎㅎ ~~ 그래도 흐름 끊김 없이 쭈욱 쭈욱 ~~
교대해서 할때에는 80대의 할아버님을 뵈었는데 조심조심 스트레칭도 조심조심 좀더 압을 줄여서 ~~ 나이마다 사람마다 다들 몸의 질감이 다른게 참으로 신기하다. 다 끝내고 나왔을 때는 한숨 휴 ~~ ㅎㅎ 긴장했지만 잘했다 나란 녀석 ~~
끝나고 수다좀 떨다가 연습좀 하고 ~~ 교대해서 받는 역할로 ~~ 오늘은 복부 아로마를 받았다. 방구가 뽕 나올뻔.. 복부 위에서 휘졌기.. ㅎㅎ 복부마사지 받을 때는 방구가 나오면 자연스럽게 끼라고 안내 해주는데 ㅎㅎ 오늘은 나올듯 말듯 .. ㅎㅎ 여튼 배가 좀 시원해진 느낌.. 방구가 몽알몽알 모여있는 간질한 느낌.. (읽으시는 분들 상상 금물 ㅎㅎ )
하 택배는 아직이네요 ㅜㅜ 책 주문한거 언제나 오려나 궁금한데 읽고 싶은데 ~~
아직도 택배를 타고 타고 어딘가로 이동중인 나의 책이여? 내일은 오시려나요. ㅎㅎ
내일은 다시 딸기 판매하러 장터로 ~~
지난주는 어린이날 뿜뿌 받았는데 이번주는 어떨런지 가격을 좀 내리기는 했는데 ㅎㅎ
모두들 꿀밤 되시고 또 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