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 내려왔음...
아침에 입맛이 없음...
딸기로 배채우는 중....
졸림...
오늘 점심은 군대에서 ... ㅋㅋㅋ
호흡명상이나 하며 놀다 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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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내려라 기우제 지내주세요 ㅋㅋ 잠별로 못자서 피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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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송버스 탓는데 우왓 군인들이 가득 ㅋㅋ 다득 세상 귀찮은 표정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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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랄까 차 밖으로 일반인?을 보는데 군대 있을때에 일바인의 자유로움을 그리워하던 느낌이 겹쳐진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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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집에서 차로 20분 거리 장도에서 군생활을 했다. 원래는 규정상 안되는데 알떨결에 선출되서 그리 되었다. 그래서 부모님이 면회를 한반이던가 두번밖에 안오심 ㅋㅋ 외출 받으면 집가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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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오늘 예비군 안갔으면 중학교로 학생증 단체 사진 들어갔을 것이다 몇백명 사진 찍으니 수입도 짭짤한데 ~~ 아이들 파릇파를한 기운도 받고
사진 찍고 일일이 보정하고 출력하고 한 몇일 정도는 거기에 집중해야 한다. 요즘 귀차니즘이 올라와서 미룰 수 있는 걸 알면서도 그냥 오기로 한듯하다. ~~ ( 뭐 알아보지도 않았음 ㅋㅋ )
3년 정도 매년 이맘때쯤 사진찍으러 갔더니 작년에는 2학년 3학년 학생들이 알아봐주기도 했다 ㅋㅋ
올해 퇴짜놔서 다음년에는 연락올지는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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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뜩 이런 생각이 들었다. 혹시 기사아저씨가 예비군에 억하심정이 있는 사람이라 차를 대절해서 우리 모두를 낚아서 엉뚱한 곳으로 데려가는 건 아닐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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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상상들 하다보니 도착 ~
이제 위아래 좌우를 둘러보아도 군인이다
조금 있음 핸드폰도 반납해야지 ㅋㅋ
거의 없다고 숨기고 하던데 ~
나는 귀찮음으로 때때로 폰과 멀어잘 필요도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