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포스팅에 무얼먹을까 고민이라고 했었쬬? ㅎㅎ 밥을 먹었습니다 ~~ ㅎㅎ
무엇의 사진일까요?
뼈해장국? 뚝불? 청국장? ... 순대국밥을 먹었습니다. 신의주 순대에서 정식으로.
정식은 기본 순대국밥에 요렇게 순대를 따로 주시네요. 사실 순대를 많이 먹고 싶어서 순대만 한판 시켜 먹을까 하다가 느끼할 것 같아서 자제를 했습니다. 뭐랄까 그건 안주용인듯한 느낌이어서 (술을 안마셔서 잘 모릅니다만 ㅎㅎ)
가끔 지나다니는 길에 있는데 요즘 안끌려서 안가고 있다. 아까 고민하다 댓글을 보니 점심에는 면을 먹었으니 밥을 먹어 보라는 의견이 많아서 그쪽으로 마음을 굴려 보고 있었습니다.
때마침 지인에게 연락이 와서 이야기 나누다가 저에게 질문을 해보라고 했습니다.
상대가 oo을 먹겠습니까? 이런식으로 반응할 수 있는 질문을 던지면 몸의 반응을 보는 겁니다.
뭔가 순대국이 땡기기는 했지만 이것 저것 질문을 받으면서 다른게 나올까 했는데 역시 가장 땡기는 것은 순댓국이더군요.
그래서 순대국 한사발 거하게 먹고 왔습니다.
국물까지 싹싹 좀 과식 한 느낌이기도 합니다만. ㅎㅎ
카페에서 뒹굴거리며 '나의 아저씨' 이번 주에 나온 12화 까지 다 보고 ~~~
무엇을 먹었나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많아 알려드릴겸 포스팅을 해봅니다. ^^
12시에 마감이라는데 그때까지 뒹굴거려야 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