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별의 아픔이 담긴 노래를 들으며 글을 쓴다.
총 3번의 이별인 것 같다. 만남과 헤어짐 만남과 헤어짐.. 밤에~ 낮에~ 이불속에서~ 책상에서~~ 콧물이 날때~나를 웃게 해주었고.. 울게 해주었고.. 화나게도 했다.
이별은 이렇게 시작되었다. 청소를 했고. 자꾸 버릴 것만 보였고. 들어서 버리고 또 버렸다. 어느 정도 인연이 다한 물건들을 멀리멀리 떠나 보냈다.
잠시 쉬려고 책상앞에 앉는다. 이제는 애뜻함이 사라져 가는 또 하나의 인연이 떠오른다. 최근에도 그 인연은 나에게 넌지시 문자로 애매하게 굴지말고 제대로 말하라고 말을 했었다.
사실 오랜기간 함께 하다 시간을 많이 빼았겨서 한번의 헤어짐을 가지고 있다가.. 통신사에서 무료로 3개월 줄테니 써보라고 해서 다시 만남을 가졌다. 그 사이 밤낮으로 참 오랜시간 함께 했다. 최근 마침표를 찍은건 이터널선샤인이었다.
청소를 해서 물질적인 것을 비우고 나니 뭐랄까 컴퓨터로 하던 것들도 가볍게 하고 싶었다. 이글을 쓰고 있는 오늘이 유료결제의 마지막 날 해지버튼 꾸욱~~
칭얼대면서 나를 잡는다. 잠시 휴식이라고 적었다. 그 잠시가 얼마나 길지는 모르겠지만.. 지금은 넷플에서 무엇을 보고 싶은 생각이 없다. 단칼에 거부!! ! 내가 회원일때가 그립다고 한다. 잠시 마음약해질뻔..
음 또 뭘 해지해 볼까~~ 요즘은 예능도 드라마도 거의 안보는 편인지라 푹도 해지하기로 했다.
네 정말 해지할꺼에요 ~~
이녀석은 돈으로 유혹한다 ~~~
대충 한달 비용 정도되는데 저거 코인으로 받으면 VOD를 구매할 수 있지 한들을 무료로 주는게 아니다.
그리고 자세히 보면 기존 쓰던 서비스를 그대로 쓸 수 있는걸 뭔가 엄청나게 해택 주는 것처럼 끼워넣기 하고 있다.
무료이용기간으로 이용하던 리디셀렉트는 유료로 넘어갔다. 해지할까 하고 있었는데 VOD류를 해지하는 대신 요녀석을 더 사용하기로 ~~ 한달에 4권만 읽자..
애플뮤직도 무료이용권 기간 끝나면 해지해야 겠다. 그런데 이용권 기간이나 해지 하는 곳이 안보임.. 나중에 한번 더 찾아 봐야지.
음악은 모바일에서는 통신사에서 무료로 주는 지니뮤직이용권이 있고 유튜브프리미엄에서 주는 유튜브뮤직도 있다. 이번에 알게 된건 PC에서도 유튜브뮤직이 있다는 것.. 유튜브에서 플레이해서 듣고 있었는데 쿨럭.. 왜없나 생각만하고 뒤져볼 생각을 안하고 있었다. 아니면 레드에서 프리미엄으로 바뀌면서 업데이트 된 것일지도.
음질은 떨어진다고 하던데 나는 막귀라 그래서 그런지 큰 차이는 모르겠고 추천해주는 스타일등은 애플뮤지과 비슷하다. 그리고 유튜브에 있는 영상들도 음악만듣는 형식으로 들을 수 있어서 다양성은 갑~~ 유료사용자 아니면 아마 광고 나올 듯~~ 한 반년 전쯤 쓰던 유튜브뮤직에 비해서 많이 발전했다.
주소는 : https://music.youtube.com
현재 컨텐츠 관련해서 쓰고 있는 구독은
최근 1년 사이 해지한 서비스
유튜브 프리미엄은 넷플처럼 자체 컨텐츠좀 늘려볼려고 하는 것 같은데 ~~ 스탭업:하이워터 처럼 볼만한 것좀 많이 만들어 주었으면 ~~
내일은 쉬는 날이라지요? ㅋㅋㅋ 고조선이 건국되음을 기념하는 개천절~~~ 우리의 뿌리를 떠올리며 더욱 불타는 밤 되셔요~
내일 베놈개봉하는 날이니 그녀석이나 보러갈까 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