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급촬영 예약 잡으신분들.. 점심을 못드시고 오셔서 햄버거를 드신다고 말씀하신다. 들어오실 때부너 향기가 로비를 가득 메운다. 어디 햄버거지 메우 익숙한데 싶어서 바라보니..
맥도날드의 햄버거다. 뭔가 맘스나 KFC등은 자주 먹었는데 맥도날드 먹은지는 오래된듯 하다. 급 맥도날드 햄버거가 땡긴다.. 거 기에 나도 아직 식사 전이니 더 꼬르륵 거린다.
일단 모나카를 하나 먹고.. 정리하고 나가면서 맥도날드에서 식사를 할지 말지는 고민해 봐야 겠다.
-> 결국 나가서 이동하는 길 딱 맥도날드 있어서 맥도날드에서 먹었음 ㅎㅎ 버거킹이나 KFC를 좋아하는데 오랜만에 맥도날드 들리니 새로웠음.. 일단 영상을 찍어 두긴 했는데 봐서 올릴지 말지는 고민을 ㅎㅎ
어머니가 셋째는 아빠가 안찍어 준다는것 말해서 찍으러 왔다고 하신다. 아이를 키울 수록 경험이 쌓이면서 필요한 것과 불필요한 것들도 부모님들의 가치에 따라 걸러지게 된다.
스튜디오에서 경험하는 것은.. 보통 첫째때는 액자도 여러개 해주려고 하시고.. 이것도 저것도 해주려고 하신다. 둘째 셋째.. 되면서 점점 액자의 개수가 줄어든다. 첫째때는 많이 했는데 나중에는 짐이더라고 말씀하시면서 ㅎㅎ
안찍을까 고민하다 오시는 분들도 계신데. 자기 첫째만 찍어 두면 나중에 둘째가 커서 서운할 수 있어서 오셨다고 말씀하시는 분들도 종종 있으시고..
이러나 저러나 첫째에게는 더 많은 것이 주어지며.. 한편으로는 시행착도
오늘 학원에서 배우고 어제 지인들에게 해드리고 우쭐 ㅎㅎ 샵에서 고수님?에게 해드리고 이런저런 피드백을 받았는데 아직 갈길이 멀구나를 느낌.. 딱 근육 찝고.. 압력넣고.. 스무스하게 하고 와~~ 한번 해보고 받고 하는데 먼길을 걸어야 겠구나 느낌 ㅎㅎ
돌아온 장터가는 날 ~~ 어서 쿨쿨쿨해야 겠네요.
이모저모 하고 들어오니 어느덧 12시가 훌쩍..
모두들 꿀잠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