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발표입니다. ㅎㅎ 수많은 분들이 다양한 메뉴로 도전을 해주셨습니다. 난이도가 좀 괴랄했나 봅니다.
버거를 아무도 못맞추어 주셨어요 ㅜㅜ 이번에는 당첨자가 한분 디저트에 김떡순을 적어주신 @whee 님이십니다. 한분이라 100%를 드렸어요 ^^
음 많은 분들이 맘스터치하면 싸이버거를 외쳐 주셨지만 저는 핫플러스통살버거의 길을 갔지요 ㅎㅎ 뭔가 다음에는 싸이버거를 먹어야만 할 것 같습니다. 다음에는 가지수를 줄여서 다시 한번 가즈아!!!
오늘은 안동에 와있습니다. 어제 친구가 안동갈레~~ 해서 안동가기로 했습니다. 급작스런 이동 ㅎㅎ (밀린일은 많은데 귀차니즘에 도망모드도 살짝)
아침에 고속버스를 타고 슝슝 이동했습니다. 9시 40분 버스를 타고 출발해 12시 30분쯤 도착했네요. 엄청 후덥후덥한 동네입니다. 출출한 배를 위해 맥스봉을 샀는데 친구가 커피를 사왔네요 ㅎㅎ 좋은 조합이다 ~~
여기 간고등어가 유명하다던데 저는 생선을 그리 안즐기는지라.. 낚지덥밥을 먹었습니다. 친구는 고등어정식으로 ~~
저희의 목적지는 우선 도산 서원 인포메이션 가서 가는 길을 물어 봅니다... 가장 중요한건 엄청 덥다는 겁니다. 30분 정도 이동해서 시내로 간 후에 버스를 갈아타야 한다고 하네요.
첫번째 버스를 타고 내려서 카페를 들려서 시원한 아메를 한잔 빨아줍니다. 와 정말 거리다니는데 더위가 ~~ ~
버스시간이 되려면 좀 기다려야 해서 시원한 실내를 돌아다닙니다. 밀집모자를 써봤는데 잘어울리네요 ㅋㅋ
핑크핑크한 버스들이 가득이네요. 시내버스 깔맞춤했나봅니다. 1시간 정도마다 한대씩 버스가 있습니다. 1시간 가량을 달려서 들어갑니다.
도산서원 입구까지만 간다네요. (모든 차가 그런 건 아니고 같은 번호인데 시간따라 교대로 들어가는 듯합니다. ) 입구에서 안까지 얼마나 멀겠어 하며 내렸는데 왠 황무지가.. ㅜㅜ 한 2키로 가량을 걸어 들어가야 합니다.
얼떨결에 선비순례길을 걸어보게 되었네요. 가씀씩 나무에 저런게 붙어 있습니다. 걷는건 괜찮은데.. 벌레가 너무 많이 들이댑니다. 애견카페에서 강아지가 사람하테 들이대듯이 벌레가 들이댑니다. ㅜㅜ
길고 긴 길을 걸어서.. 개인적으로 더운날 이렇게 산길을 걷는건 좋았습니다. 벌레만 제외하면요.
드디어 도착 성인 1500원의 입장권을 내고 들어갑니다. 둘러 볼때가 많지만 저희에게는 시간이 없습니다. ㅜㅜ 여기는 차가지고 다녀야 되는 동네인듯 합니다 ㅎㅎ
매점에서 단호박 식혜를 먹었는데 정말 맛있어요 ㅎㅎ 어찌나 맛나는지~~ 식혜의 달달함에 단호박의 달달함이.. 뭐랄까 엄청나게 단건 아닌데 맛있는 달음이라고 해야 하나 이거 설명이 안되네요 ㅎㅎ
가는 길 내내 숲이 있고 강이 있고 해서 뭔가 기분이 좋습니다.
뭔가 짜낸 웃음 같네요 ㅋㅋㅋ 힘든 웃음 입고 있는티는 스팀티입니다. 그러고 보니 모자도 구매해야지 하고 있다 까묵.. 가슴팍에 땀이 가득 ~~
처마에 처마의 꽃문향과 색들이 참 예쁩니다.
다시 시내로 돌아옵니다. 돌아오는 버스는 안까지 들어오는 것 막차를 탓습니다. 5:15분이 막차였던듯 해요. 중국인 관광객이 있었는데 사진 찍어달라고 해서 사진 찍어 주고.. 제친구랑 몇마디 주고 받더니 가는 내내 폭풍수다. 영어로 대화하는데 중간중간 몇마디만 알아듯고 살짝 리액션 하는 척하다 잠들었네요.
안동찜닭 거리에 왔습니다. 찜닭집이 가득이네요. 가다가 시원해보이는 곳으로 들어갑니다.
무슨일인지 하늘에는 스파이더맨이 ㅋㅋㅋ
찜닭이 나왔습니다. 푸짐하기는 하네요. 맛은 뭐 서울에서 먹는거랑 다를바는 없습니다. ㅎㅎ
오는 길 뚱한 고양이도 만나고 ㅎㅎ
시내를 산책합니다. 관광지라고 사진 찍을 포인트가 여기 저기 있네요. 저 뒤에 있는 테이블에서는 물이 계속 나옵니다. 분수겸 테이블.. 밤이 되면.. 조명도 반짝반짝.
근처에 있는 카페에 안착해서 수다를 좀 나눕니다.
더위에 정신이 혼미해진 저입니다 ㅋㅋㅋㅋ
모텔로 와서 각자 방 잡고 뒹굴뒹굴 중입니다. 내일 아침 10시 30분 로비에서 만나기로 했는데 아마 하회마을로 갈듯 합니다.
친구가 사람 없으니 춤추라고 자꾸 노래 틀어서 부끄부끄하며 엉성하게 몸을 몸을 슬쩍 흔들흔들 ㅋㅋㅋㅋㅋ
사실 예전 부터 몸치긴 하지만 춤 춘뒤 음악빼고 어떤 노래에 맞추어 추는 건지 맞추기 이벤트 같은거 할까 했었는데 미루고 있네요 ㅋㅋ 언젠가 하고 싶어지면 그 이벤트도 해보도록 할께요ㅋㅋ 오늘은 어제 이벤트 열었으므로 패스 ~~
(아 저작권 있는 곡이라 광고가 붙을 지도 모르겠네요.. 30초 아래면 안 붙는다는 것 같기도 한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