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면을 들여다 보는 도구중 바이얼이 있다. 내가 지금 어떤 에고에 걸려 있는지 들여다 본다.
"나는 불충실한 존재이다. "라는 바이얼이 나왔다. 쿨럭.. 뭔가 열심히 하는 듯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자꾸 뭔가 덜하고 있다는 느낌이 들어서 나를 잡고 있음이 인식되었다. 쿨럭.. 뭔가 늘 덜하고 있다는 느낌이 죄책감으로 작용하고 있는데 딱 이렇게 잡히니 민망 ㅎㅎ 받아들이고 다음 발자국으로.
배에서 꽁냥꽁냥한 느낌이 올라온다. 설렘의 느낌보다는 뭔가 귀차니즘.. 귀찮지만 뭔가 해야 할 것 같은 느낌들이 싸운다. 아마 위에서 적은 내용 때문인듯 하다. 조금은 가벼워지긴 했는데 아직 털어 내지 못한 감정이 좀 있나 보다.
잠시 수다를 떨다 복귀.. 뭔가 허리가 뻐근했었는데 수다 떨며 허리를 흔들흔들하니 뻐근하니 투두둑 사라졌다. 구와바 구와바 망고를 사랑했네..
컵라면 + 볶음밥 + 파김치 + 과자 몇개 .... 그런데 배가 넘나 빵빵해졌다... 배가 뽀동뽀동.. 배가 터질 것 같다..
치킨을 시켜 먹을 까 고민하다 전환했는데 치킨보다 배가 더부르게 되어 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