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시쯤 자리에 붙어서 할 일들은 다 정리하고 설렁설렁 나들이를 나옵니다. 뭔가 카페에서 뒹굴거리고 싶은 느낌 일할꺼리들은 노트북에 챙겨서 이동 ~~ 스타벅스 더종로점이던가가 좋다더군요~~ 친구한테 선물 받은 스벅 쿠폰을 사용하러 고고 ~~
지하철 타고 40분 남짓 움직였던 것 같네요. 밖은 후덥후덥~~ 반디던가 있던 곳은 종로서적인가로 바뀌고 서점의 규모는 축소되고 그 주변으로 음식점이 가득 생겼습니다. 돌다가 스데끼?집이 맛나 보이길레 들어갑니다.
저에게 중요한건 저의 배를 체우는 것이기에 사진의 포커스 따위 ㅋㅋ 바로 눈앞에서 만들어주는 그런 형식이네요. 인원 수에 따라 서브메뉴 고를 수 있는게 늘어나는데 저는 1인이라 하나 선택 가능하네요 수제 블라블 치즈 블라블라 셀러드 ~~ 그리고 혼자면 강제로 곱빼기를 시켜야 합니다. ㅎㅎ 저는 어짜피 그럴 생각이었으므로 거기에 사이다를 추가합니다.
앞에서 치이이 익어가는 동안 치즈를 잔인하게 난도질해 섞어서 먹습니다. 직접 만든거라고 하는데 맛나네요.
다 익자 불을 줄여주시시고 그위에 야채를 한그릇 후다다다 . 더 익히실꺼면 그대로 두시며 되고 아니면 바로 끄고 먹으라네요. 저는 바로 끄고 씈싹씈싹 ~~
잘라서 소스에 찍어 먹는데 아 행복합니다. 사이다 한잔씩 빨아주고.. 셀러드도 한번 먹어주고.. 고기한번 느껴주고.. 양파채소도 한번 먹고 기분 좋은 것 ㅎㅎ
암것도 없쥬? 양은 좀 아쉬워서 정말 싹싹 먹었네요. 하긴 제가 늘 허기가 진편이긴 합니다 ㅋㅋ
스타벅스 더종로R점 입니다. 국내 최대라는데 생각보다 적어서 음.. 싶었습니다. 잘못온건가. 아 물론 크기는 합니다만.. 이디야랩의 느낌에 비해서는 뭔가 아쉽 ㅋㅋ
1층에는 테이블 몇개 정도 여유롭게 있고 2층으로 올라가면 공간이 나옵니다. 인테리어 예쁘네요.. 사진에는 제대로 안담겼지만 ㅋㅋ
평소라면 아메를 먹겠지만 선물 받은게 '카라멜 마끼아또'이기도 하고 오랜만에 달달한 것도 좋겠다 싶어서 그대로 주문합니다. 한켠에 자리 잡고 노트북 올리고~~~ 핸드폰으로 드라마를 봅니다 응? ㅋㅋ 네 대부분 새로 시작한 일드를 보고 일은 40분 남짓이나 했으려나요? ㅎㅎ
할일 다 하고.. 드라마도 지루해 질 무렵 자리를 서려 보니 사람이 별로 없네요. 저때가 10시 쯤 된 것 같아요. 3시간 쯤 있었나 봅니다.
밖을 나오니 따스하니 좋네요. 카페가 넘 추웟어요. 외투도 안가져가서 ㅎㅎ
가는 길 출출합니다. ~~~ 집에 들어가는길 뭔갈 사갈까 하다.. 노량진 근처를 지나가니 급 컵밥이 땡깁니다. 그래서 하차 ~~
컵밥거리로 이동!!! 무브무브!!! 10시가 넘어간 시간이라 닫혀 있으면 어쩌지 했으나 몇곳은 아직 열려 있네요~~
사진의 글씨가 입힌것 같지만 실제로 저런 네온싸인이 있는겁니다 ㅋㅋ
메뉴판을 둘러 봅니다. 저는 "짜렐라치즈함박갈비"를 주문합니다. 안에 들어가 있는게 치즈+김치볶음+스팸+함박갈비+계란+비엔나+숙주+콘 맛없을레야 맛없을 수 없는 조합니다. 그리고 정말 살찌기 좋은 조합이죠 ㅋㅋㅋ
가득쌓여 잇는 스팸의 아우라 ~~ 바로바로 만들어 주시는 푸짐한 손길 좋네요 ㅎㅎ
짜란 ~~~ 하 정말 꿀맛입니다. 그러니까 김치볶음밥에 함박 스펨 콘치즈 숙주 계란 가득 들어간 단짠단짠한 맛입니다 ㅋㅋㅋ 느낌 적인 느낌 아시죠 ^^
늦은 시간인데도 다들 출출한지 사람이 좀 있네요 ^^
동네에서 갈가 하다 노량진에서 들렸다 가야지 하면서 코노도 들렸습니다. 천원에 5곡 정말 풍요롭습니다. ㅎㅎ
마지막에 발 잘못디뎌서 쓰러질뻔한 모습 ㅎㅎ
영상도 올릴까 했으니 여러분의 고막보호와 음량이 들쭉날쭉 녹음되었다랄까가 있어서 패스합니다. ㄹㄹ
헉 나오니 지하철이 끊겼... 조마조마 하면서도 부를꺼 다 부르고 나왔더니 ㅎㅎ 그래서 맘조리며 버스가 있는 걸 확인하고 이동합니다.
버스 탑승!!! 저기 조그만 시간 보이시나요? 12:37분 탑승했습니다. 일드를 보면서 룰루랄라 나들이 ~~~ 먼길이었네요 ^^
뭔가 뒤로 갈수록 급마물 느낌이라면 맞습니다. ㅎㅎ 약속이 있어서 후다닥 나가야 해서 ^^
2018년 7월 23일 오후 2:56
서울 더위 쉰위가 ㅎㄷㄷ 떡상이라니....
서울은 인구밀도도 높으니 믾은 서람이 더위 몸으로 매수하고 있으니 거래량도 ㅎㄷㄷ
22일이면 어제짜 기준이군요
1994년 38.4도가 전고점이라던데 이러다 돌파하겠어요 ~
어쩐지 걷는데 더위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