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꼬드롱 @ccodron 입니다.
오늘은 꼬드롱의 재미난 일상을 들여다 보도록 합시다 :D
선유기지 정말 무엇...?
화요일이었던 어제만해도 7명의 스티미언을 만났어요. 낮에는 오세용기자 @osyvv님의 급이벤트로 모였었고, 저녁엔 알렉스
@mth7890님의 주최하에 있던 밋업이 있었어요.
"다들 약속하고 오신거에요?"
"아뇨 ㅋㅋ "
오늘은 선유기지에 가니 이미 루돌프님과 용이대디님, 그리고 정화님이 먼저 와계셨어요. 조금 뒤, 땅콩 @peanut131 님이 오셨고 뒤이어 이노빛님이 토끼눈을 하고 놀라면서 등장하셨어요.
아니... 여기 오늘 밋업 일정있던거 아니죠...? 약속없이 오신거 맞죠 다들..???? 정말 스티미언 성지라고 불러도 될만하네요 ㅎㅎ 다들 그냥 지나가다 들렀다는데 이렇게 많이 모이니 신기하기도 하고 즐거웠어요 :)
전부터 피넛님이 당구를 쳐보고 싶다고 번호표뽑고 기다리셔서...오늘 드디어 이루어졌어요 :) 결과는....안타깝게도 끝맺지 못했어요 ㅠㅠ 제가 빨리 못뺀탓이 크지만 피넛님이 일정이 있는터라 서둘러 끝내야했어요 ... 아쉽지만 다음에 기회가 되면 다시금 붙어보아요 !
오랜만에 일을 하다가(백수인줄 아셨죠?ㅋㅋ) 집으로 돌아가던 중에 친구의 전화를 받았어요.
영문을 몰라 당황하자 친구가 설명을 해줬어요. 언니와 형부가 싸워서 언니가 홧김에 집에 안간다며 카드를 긁었다는 거에요. 하지만.. 아이를 재우고 등원을 시켜야해서 할 수 없이 집으로 돌아갔다는 겁니다.(언니 화이팅ㅠ) 예전에 결혼한 친구가 부부싸움하면 얼굴 보기도 싫은데 한 집에 있어야해서 그게 너무 싫다고 했던게 생각이 나요... 부부의 삶이란 어렵군요 ...하하 (모든 부부들 화이팅) 어쨋거나..이렇게 해서 호텔에 오게 되었습니다!!!
사실 이곳은 예전부터 와보고 싶었던 곳인데요. 종종 친구들이 지나가면서 "저기 괜찮대" "저기 무슨 상받았대" 하면서 얘기하곤 했었어요. 찾아보니 HOTEL LOFT는 20015.년 WLHA (World Luxury Hotel Awards)에서 부티끄 호텔 분야 수상자로 선정되었대요. 게다가 얼마전에 아페리님이 이 호텔 괜찮다고 해서 가보고 싶다고 했었는데..(제가 왔습니다 하핳)
내부는 요렇게 깔끔해요 :)
욕조...?
욕조!!!!!!^0^/!!!!!
맥주...?
맥주!!!!!!^0^/!!!!! (누구...?)
편한옷으로 갈아입었더니 친구가 일본 남학생같다며 놀리네요ㅎ 그래도 맥주한잔과 함께 욕조에서 몸 담그고 스팀잇을 하고 있으니 오늘도 행복한 꼬드롱입니다. 스티미언 모두 행복한 하루 보내셨길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