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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1월 또한 코인투자계에 큰 변화들이 있는데, 비트코인 가격이 4,400 달러를 찍고 4,500까지 넘보는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아아, 불과 엇그제 걱정했는데, 이리도 빨리 닥칠 줄이야...... 전세계에 비트코인만 거래하는 거래소가 생각보다 아주 많습니다. 근데 1+1 ? 네, 묻지마 입니다. 내용도 모르고 심지어 알필요없이, 지난번에 1+1했는데,

하루하루 이제는 뉴스들이 마구 솓아져 나옵니다. 제가 예상했던대로 게임업체의 선봉이 돋보일 듯.. 마약상과 검은돈이 거대하지만, 섹스와 도박도 장난아닙니다. 허나 양지에서는 게임 스포츠 엔터테인먼트가 선두주자로 곧 여러분이 보실듯....스팀 이라는 일종의 게임계의 아마존이나 알리바바급.. 앞도적 유통업체가 있습니다. 모르시면 젊은 친구들이 다 아니 물어보시길....

오늘 뉴스에 한국ICO 전면금지는 단기적으론 호재, 중기적으론 악재, 장기적으론 호재 입니다. 왜 단기적으로 호재인가? 일단 사기꾼방지와 어린양들의 농락당함을 방지한다는 명목하에, 정부가 나선 건 제도권진입에 시초입니다. 그리고, 지속적인 대국민관심(나쁜 뉴스라도..)은 아직 어린시장엔 호재입니다. 연예인이나 정치인이 관심끌려고 나쁜뉴스라도 생산하는 것과 같은

지캐쉬나 앞으로 업비트에 상장되기전 기습상장하는 코인들에 조심하시길....한국거래소 상장거품은 제트캐쉬가 마지막이고,, 제자리 돌아갈때 사도 늦지않습니다. 괜히 물려서 국부낭비 하시면 안됩니다... 비트코인 가격을 잘 주시하고, 10만원대도 대비해야 합니다... 단타에 자신있는 분들중 경험좀 해보겠다는 분들만 추천..... 그리고 잊지 말아야 할 중요한 사실은......

참 코인판에 하루가 한달이요, 한달이 일년인 시기입니다. 내년 상용화가 속속들이 발표되고 그전에 금년에 대충 각국들이 방향을 정하고, 과연 어느 국가가 4차혁명에 선봉에 설 블록체인산업을 먼저 활성화하느냐가 기로에 서 있는 시기입니다. 국내최대규모 양아치양성소는 곧 파해쳐저 내년이맘때쯤이면 부도를 맞을지도..... 그전에 년내 3위를 유지할지도 불투명....

생각날때 휘갈기느라 죄송........ 업비트와 넥슨이 시동을 걸고 다른 대기업이 참여를 한다면, 판도는 달라집니다. 우리는 준비를 해야합니다... 알트코인 준비... 일차 언론에서 알트분석글들 소위 전문가행세를 선수를 잡을려는 학계와 코인전문애널, 각종리딩방송, 기타 약장수들.... 그런데, 일단 투자경험과 외국어 실력이 기본입니다. 이넘들중 외국어가 출중하지

지금 유럽총재, 미국금융가, 그리고 공산당이 왜 위협을 느끼는 것인지, 그리고 2차대전도 불사한 그 투쟁의 역사속에서, 블록체인의 실체를 일부는 알고 있습니다. 해서, 몬지는 모르겠지만 위협적이란걸 알고 있습니다. 국가단위를 넘는다? 이건 사상의 전파보다 무섭습니다. 경제까지 포함이니깐.., 앞으로 겪어보면 아실테니, 이정도 하고, 국내거래소중 업비트, 코빗,

지금 증권가에서 슬슬 기미를 보이는데, 이 블록체인이라는 것의 실체를 알면, 난리 납니다.. 아직 다행히 투자가나 일반인이 몰라서 불행이며 다행이기도 합니다. 앞으로의 세상은 블록체인적용 이전 세기와 이후 세기로 나눠야 합니다. 가령 선거하나만 보더라도(서울시에서 내년 일부선거에 시행한다죠?) 울나라 국회의원과 지방선거 그리고 대통령선거를 블록체인화 한다면?

국내외 코인역사상 중요한 깃점들이 슬슬 보여서 몇개만 써봅니다. 세계는 블록체인경쟁에 이미 돌입했습니다. 일본이 공식화폐 인정한게 우연일까요?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제가 말씀드린 4차혁명 3형제중 일자리창출과 우리나라 특성에 맞는 것은 블록체인이다. 이것은 운명적이며, 반드시 공식화폐인정까지 이정부에서 승인나야 4차혁명에 선봉에 설 수 있다 입니다. 점점 알아갈

당분간은 글을 읽으며 슬슬 지루해질 겁니다. 아는 야그 또 한다고... 하지만 제가 글쓴지도 얼마안되서, 아직도 신규로 가입하는 분들이 많고, 더많은 분들이이런 게시판이나 카페가입도 않한분들이 많습니다.. 당분간은 반복 내용이 보이겠지만, 일정 기간이 되면, 묻지마는 버리고 갑니다. 특히, 해외거래소 가입조차 안한분들... 한국코인계 역사에 10월은 큰 획을

코인계 역사를 찾아보심, 이번 중국사태가 큰 획이란걸 금방 아실겁니다. 차트도 굉장히 기이할 정도로 형성되죠.. 또한, 최근년도에 전세계 볼륨이 10배나 상승한 덕분에, 아직도 몇몇나라에 집중되긴 했지만 묻지마세력의 대확장시기입니다. 오전글에 거래소애기 잠깐하면서, 이 코인역사에 또 한획을 긋는 내용을 암시했는데, 그게바로 우리나라 입니다.. 수차례 얘기들였던

제 모든 글의, 적어도 금년글은 나무를 보지말고 숲을 보자 입니다. 논어에 공자님이 一以貫之 질문합니다. 한마디로 애기해서 여태 내 얘기가 모냐? 수많은 제자들이 헤멜때, 증자가 애기합니다. 충,서 입니다... 공자가 얘기했고, 공자급의 유일한 제자 증삼, 즉 증자가 답변한 충서를 냅두고 왜 인과 예라 하는지 아직도 의문입니다만, 암튼 현재론 블록체인과 ICO로

이더리움의 스마트컨트랙트라는 막강한 기능이 알려지게 되면서, 개발자들 사이에서 비로소 가능성이 있겠구나 시작된 겁니다. 블록체인을 써먹을 수 있겠구나 시작된거죠.. 그래서 이더리움입니다... 코인 역사에서 비트코인논문이후 큰획을 가르는 시기죠... 해서 이더리움부터 새역사를 보심 됩니다. 그게 대략 2014년 그럼 다른 코인들은? 네, 기억하실지 모르겠지만

여러분의 칭찬이나 질타와 제 통장계좌와는 아무상관 없습니다. 답답하기도 하고, 마침 주말에 짬이나서 생각날 때 써봅니다.(이또한 지나갈 10편이니 시간날때, 불안할때 찬찬히 보세요) 2009/1 월에 비트코인이 탄생됬습니다. 전 여기서부터 의아했습니다. 왜, 2009년이고 1월인가? 물론 우연의 일치일 수 있으나, 상대성원리 논문이 왜 하필 그년도에 발행됬나

실시간 인터내셔널 시장입니다...... 코인시장을 보면서 두가지 놀랜 건, 수천만원은 고사하고 억대의 마이너스를 보면서 너무 묻지마투자가 심하다는 겁니다. 증권가에서 보면 물반고기반이죠....... 자신을 지켜줄 사람은 자신뿐입니다. 단지, 내가 모르는 정보나 위안을 찾아 게시판을 이용하는 것이지 국내투자심리로는 이게 초단타나 통하지, 기본지식과 검색질을 통한

여러분 인공지능은 아시나요? 인공지능은 지금 90할배도 들어서 압니다. 근데 2013혁명이 난건 대부분 모르죠.....애기하면 길고 검색추천...... 암튼 알파고에서 좀 재미있다가, 갑자기 자율주행차 어퍼컷 날라오고, 스마트폰과 스피커에서 맛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설마 인간을 그리빨리 대체 하겠오? 이러다 스마트팩토리가 가동되고, 곧 자율주행 전기차를 꿈꾸는

비트를피해 이더를 선택한 이유는 비트가 단지 너무 올라서 였습니다. 세력도 장사될만한 곳에 뒤늦게 투입......해서 일단 이더계 동향중 주시할 것을 다시한번 되뇌여 봅니다. 8/1일 UN Mobi Dollar 라는 코인발표 했습니다. 유엔에서 인간의 '생존권' 주장발표를 한ㅇ이후 'Survial Money'를 주장합니다. 유엔헌장정도는 아니지만, 블록체인을

여러분 지난 비트코인 그래프를 보시면 금년에 특히 난리인걸 보실 겁니다. 왜냐? 임박했다는 겁니다. 그리고 기존업계가 흔들리고 있다는 겁니다. 아직 전세계 대다수는 마약쯤으로 압니다. 여기서 이런 글을 보시는 분들은 축복일수 있습니다. 아직도 인터넷안되는 인구가 40%가량 됩니다. 하물며 블록체인? 해커들이나 쓰는 비트코인? 그런데, 현재 두바이 무역거래와

여러분 사실 현재의 코인시장은 투기판 묻지마 맞습니다. 허나, 10월이후 완전히 판도가 달라집니다. 해서, 현재 간간히 차트나 통계 올리시는분들, 애써 통번역해 주시는분들, 해외 못본기사, 그리고 팩트체크하시는 분들에게 아낌없는 추천이라도 드려야 합니다. 정부에서 방향잡았습니다. 동시에, 금년 10월 26개 증권사중 선발증권사 블록체인시행, 내년 전 금융권

객장이 24시간 하는게 첨이라, 밤에는 피씨 낮에는 스마트폰을 이용하니 피곤하다. 시간이 지나면서 알람을 이용하고 밤에만 하다가, 결국 피씨도 잘 안보게 된다. 단타로 남들 돈번거 알고나서, 한국시간 밤에, 또는 주말에 죙일 단타치다 횡보할때 지루해서 물린다. 결국 해외날짜시간 계산하고 뻘짓하다, 상승장에 우연히 번 돈을 하락장, 횡보장서 물타기를 한다. 비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