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 없는 주말을 보냈습니다.
일이 좀 늦게 끝나서 이제 스팀잇을 합니다. 오늘 회사에서 짜증나는 일이 있어서 맥주한잔하고 왔습니다. ^^
아침에 늦잠 자는 중입니다. 아들이가 저하고 비슷한 자세로 자고 있네요. 자는데 매일 발로 찹니다. ㅠㅠ
조만간 월드컵이 시작한다죠? PS4로 러시아 월드컵 2018을 한국팀으로 하고 있습니다. 아들이는 아랑곳하지 않고 옆에서 누워있네요. ㅋ
아들이는 이불을 들어 어디론가 사라집니다.
아들이하고 딸램이는 사진 찍어준다니까 포즈 취하고 있습니다. 딸의 반응 속도는 놀랍습니다.
일요일 아침 6시 30분입니다. 아들이하고 딸램이는 자비란 없습니다. 무조건 일어나서 나를 깨우고 자기들은 방에서 재밌게 노네요.. ㅠㅠ 덕분에 저는 엄청 피곤했습니다. ㅋ
피곤했는지 앉아서 낮잠을 잡니다.. 또 깨어나면 열심히 놀겠죠? ㅋ
낮잠자고 일어나서 옷 갈아입고 그네타러 나왔습니다. 역시 애들의 체력은 대단 합니다.
놀이터에서 놀다가 칼국수 집으로 향했습니다. 역시 대단합니다. 둘째는 15개월인데 나름 젓가락으로 국수를 먹으려고 노력합니다. 이런 모습보면 대견하고 사랑스럽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