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소개할 곳은 'Menza'라는 부다페스트에서 아주 유명한 맛집입니다. 현지인, 여행객 모두 많이 찾는 곳이에요. 저는 이 가게를 2번이나 찾아갔답니다. 이유는 아래에서 보시죠!
한 20~30분 웨이팅을 하고 겨우 들어왔습니다. 기다린 덕분에 좋은 자리를 얻었어요. 역시나 한국사람에게 유명한 맛집이라 그런지 주변에 한국사람도 많았어요. 😅 제가 먹은 메뉴는.. 한국인들이 오면 다 먹는 그 메뉴들. 저도 한번 먹어봤습니다.
민트레모네이트와 현지맥주! 이름은 모릅니다. 웨이터가 그냥 현지맥주라길래 시켰어요. 민트랑 레몬 좋아하시는 분은 시켜드시면 굉장히 만족하실거에요. (민트랑 레몬이 들어갔으니 당연한 소린가?)
이거죠! 이게 바로 굴라쉬죠.. 프라하에서 먹은건 이상한 굴라쉬입니다. 한국인이면 무조건 좋아할 맛이에요~ 굴라쉬 뒤에는 있는 2가지 요리도 아래서 바로 소개해드릴게요.
양파튀김과 감자튀김을 곁들인 스테이크! 그리고 스테이크 위에 소스까지.. 맛있을 수 밖에 없겠죠? 고기도 꽤 맛있었습니다.
아보카도 쉬림프 샐러드입니다. 사실 전 아보카도와 별로 친한 사이가 아니에요. 그래서.. 먹어도 무슨 맛인지 잘 모르겠더라구요~ 아무맛도 안나는 버터같기도 하고.. 뭐 건강에 좋다니까 먹었습니다. (얼마전에 집에 사둔 아보카도도 다 썩어서 버린건 비밀)
이렇게 3가지 요리를 다 먹었습니다! 꽤 괜찮았어요~ 한국인들이 무난하게 먹을 수 있는 맛이랍니다. 그나저나.. 제가 이 가게를 2번 방문했는데요.. 그 이유는 오픈시간에 방문했더니 그땐 런치메뉴 밖에 안된다 그래서 저녁에 다시 찾아왔습니다 ㅠㅠ 엄청나게 맛있어서 2번 방문한건 아니고요.. 본의아니게 낚아서 죄송합니다 😝
한국인에 입맛에 맞는 무난하고 괜찮은 레스토랑을 가고싶다! 그렇다면 바로 여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