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브로브니크 여행을 끝마치고 이탈리아로 넘어왔어요! 이탈리아는 이미 다녀온 곳이지만 그래도 꼭 한번 다시 들리고 싶었어요. 그리고 로마OUT 비행기도 많기 때문에 유럽여행의 마지막 장소로 선택했습니다. 😁
이탈리아 중에서 오늘 포스팅할 곳은 이탈리아 남부해안마을입니다. 멋진 바다가 있는 관광지로 유명하죠~ 다만 한국 남자에게는 소렌토라는 자동차 이름으로 더 익숙하겠군요..
▲이탈리아 남부해안에서 꼭 먹어야 하는 레몬슬러쉬
소렌토에 도착하면 이렇게 레몬슬러쉬를 파는 곳이 많습니다! 꼭 드셔보세요~ 이탈리아 남부 지방은 레몬이 굉장히 유명한데 이야기 듣기로는 해적들이 괴혈병을 치유하기 위해 이곳 항구도시에 레몬을 키울것을 강요했다는 썰을 들은 적이 있네요. (사실여부는 저도 모릅니다)
▲여기가 포지타노!
시원하게 슬러쉬를 마시고 포지타노 마을을 한바퀴 돌아봤습니다. 마을규모가 크지 않아 돌아보는데 오래 걸리진 않네요~
▲포지타노 사진 하나 더
리몬첼로(레몬소주), 레몬사탕 쇼핑을 하고 나니 시간이 훌~쩍 지나가버리네요.
▲레몬 샤베트
레몬샤베트! 상큼한 샤베트 좋아하시는 분은 무조건 드셔야 해요. 2개 먹고 싶었는데.. 참았습니다.
▲페리를 타고 해안가 구경
해변가가 예쁜 마을에 왔으면 구경을 하고 가야죠!
▲산중턱에 집이?
여긴 이렇게 산 위에 아슬아슬하게 집들이 많이 있습니다. 해적을 피하기 위해 이렇게 위험한 곳에 집을 지었다고 하네요. 예쁘지만 보자마자 드는 생각은 교통이 참 불편하겠다..
▲오늘도 마무리는 노을
시간가는줄 모르고 페라타고 구경했습니다. 사실 이 페리는 이동네 주민들의 이동수단으로도 쓰이고 있어서 이곳 저곳 정박하는 곳이 많아요. 그래서 배멀미가 들 틈이 없었습니다! 배멀미 있는 분들도 부담없이 탈 수 있을듯 하네요!
그러면 저는 또 다음 포스팅으로 돌아올게요. 즐거운 주말저녁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