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의 마지막 저녁이네요. 너무 아쉬운 마음에 뭐라도 먹어야 할 것 같아서 베스킨라빈스에 들렸습니다. 보통 하프갤런을 사서 먹는데 이번에는 새로운 메뉴를 발견하게 되어 한번 사봤습니다.
▲2kg짜리 그랜드팩!
배달용으로 만들어진 그랜드팩 같은데.. 매장에서도 구매가능하더라구요. 무려 2kg에다가 맛은 9가지를 고를 수 있습니다. 어마어마한 칼로리일듯 :)
▲미니언즈
미니언즈 욕심에 5,500원을 쓸 뻔했지만 잘 참았네요.
▲포장 중
직원분께서 9가지 메뉴를 담아주고 계십니다. 평소에 주로 먹던 모든 메뉴를 다 말하고도 3개가 모자라서 아무거나 막 주문했어요 ㅋㅋ
▲쨘
어마어마한 사이즈의 그랜드팩! 가성비 최고인 것 같아요. 이거면 한달동안 먹을 수 있겠다 생각했습니다.
▲잘먹겠습니다
한달이나 먹을 수 있겠다는 말은 취소할게요. 열자마자 거의 1/3이 날라갔습니다 ㅜㅜ 그래도 아직 2/3나 남았으니 기분은 좋네요~ 평소 베스킨라빈스를 좋아하시는 분은 그랜드팩으로 쟁여놓고 먹는 것도 괜찮아 보입니다. 대신 살찌는 소리가 좀 들리겠지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