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소 : 일본 〒892-0871 Kagoshima-ken, Kagoshima-shi, Yoshinochō, 9700−1
사쿠라지마 여행을 마치고 바로 센간엔으로 가기 위해 버스를 타러 갔지만... 그 버스가 없어졌다네요??!! 그래서 같이 헤메고 있는던 한국인이랑 택시를 타고 센간엔으로 갔습니다.
입장권을 사고 당당하게 들어갑니다. 저 마크는 센간엔 정원을 지은 가문의 표시라나 뭐라나... 공부를 안하고 가서 잘 모르겠네요 😆
▲잠보모찌
입장하자마자 음식을 먹습니다. 센간엔에서 유명한 모찌에요. 간장맛 된장맛 2가지가 있고 호지차는 서비스 ! 맛은.. 음.. 짭짤달달한, 된장이들어간듯 짭짤한 흐물흐물부드러운 떡맛입니다! 자 이제 요기도 했겠다~ 다음 코스로 갈까요?
▲떡먹고 사먹은 아이스크림 (먹스팀아님)
떡먹고 정원 구경을 가려고 하는 순간! 눈앞에 보이는 블루실. 고구마 소주맛 아이스크림이 있길래 안먹어 볼 수 없었습니다. 자색고구마랑 고구마소주 2가지를 샀습니다. 고구마소주 아이스크림맛은요.. 진짜 고구마+소주(일본소주) 맛이 납니다. 그나저나 맛집 리뷰가 아닙니다. 센간엔 여행기입니다! 이제 정원 사진들 한번 보시죠~ 😋
▲센간엔 정원
아이스크림을 먹고 조금만 걸어가면 이런 멋지고 귀여운 곳이 나옵니다!
▲작은 호수와 잘 어우러진 정원
좋습니다~ 이상하게 나이가 먹을수록 자연이 좋아집니다.. 슬프네요.
▲특이한 모양의 다리
다리 모양이 단순하지만 특이하더라구요~ 별 다른 의미는 없습니다.
▲벚꽃 만개한 센간엔
센간엔은 벚꽃명소로도 유명합니다! 아쉽게도 시기가 조금 늦었는지.. 몇몇 나무는 이미 지고 있더라구요. 조금은 아쉬웠습니다.
▲대나무숲도 있어요
어마어마한 대나무숲도 있습니다. 대나무숲을 들어갈 수 있는 길이 있는데요~ 저는 안갔어요.. 새벽 3시에 일어났더니 슬슬 피곤하기도 하고 ㅋㅋ 뭐 대나무겠지 하고 다른곳으로 이동했습니다.
▲요가하는 고양이 시리즈
센간엔을 둘러보다 보면 레스토랑과 기념품샵 등 가게들이 가끔 보이는데요~ 제가 가장 마음에 들었던건 화려한 유리공예, 비싼 기념품이 아니라 바로 요가하는 고양이 시리즈였습니다. 다만 살 수 있는지는 모르겠네요 ㅎㅎ DP용 같기도하고 그랬습니다.
▲센간엔에서 보는 사쿠라지마
마지막으로 나가기전에 사쿠라지마섬을 보고 나왔습니다. 날씨가 좋아서 멀리서도 정말 잘보였어요~ 뿜뿜뿜 하는게 보였는데 아쉽게도 사진에는 안찍혔네요! 조금 아쉽지만.. 동영상 보실 분은 이전 사쿠라지마 포스팅으로 가시면 됩니다.
이제 다음 행선지는~ 센간엔 주변 명물 중 하나인 스타벅스입니다! 조금 독특한 외관과 음료들을 소개할게요. 다음 포스팅에서 뵐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