킨몬코 [金門坑]
숙소편
후쿠오카 유후인은 료칸으로 유명합니다. 일본 현지에서는 물론이고 한국, 중국, 대만 등 여러 동아시아에서 료칸(온천)을 즐기기 위해 몰려 드는 곳이죠. 그렇기 때문에 괜찮은 료칸은 몇달전부터 예약이 가득차 버립니다. 저도 갑작스럽게 유후인 여행을 계획하고 후기많고 잘 알려진 료칸을 찾았지만 이미 만실이더군요. 😔
그러나 여행을 포기할 순 없는 법! 일본 현지 사이트와 구글링을 통해서 꽤 최근에 만들어진 료칸을 발견했습니다. 그곳이 바로 오늘 리뷰할 '킨몬코' 입니다. 퓨전고급료칸(?)으로 너무 일본식이 아닌 동서양의 조화가 잘 이루어진 곳입니다.
유후인 역을 지나 걸어서 15~20분가량 가다보면 좌측에 작은 별장같은 건물들이 보입니다.
킨몬코의 리셉션입니다. 이제 체크인을 하고 숙소로 이동!
배정받은 숙소인데 모든곳이 따로 분리되어 있어서 프라이버시가 완벽히 보장되는 느낌이에요. 호텔 직원의 설명을 들으며 방안으로 들어갑니다.
예약한 방은 2층으로 이루어진 빌라입니다! 들어가면 이렇게 거실이 보이네요. 저기 보이는 리클라이너.. 엄청 편해서 사고싶었는데 가격보고 빠른 포기.
웰컴 차(tea)와 떡(?)같은것을 주면서 계속 방 설명을 해줍니다 ㅎㅎ 대접받는 기분이네요~
차와 떡을 다 먹고 거실 옆에 있는 문으로 나가면 이런 테라스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 옆에는 개인용 온천이 이렇게 딱! 분위기가 참 좋네요~
숙소에서 간편히 온천욕을 즐기면서 바깥풍겨도 볼 수 있네요 😍 이제 아래층인 침실로 내려가볼까요?
이렇게 퀸사이즈 침대가 2개나! 가족여행으로도 적합할 것 같아요.
침대에 누우면 통유리 사이로 유후인의 풍경이 보여요! 봄이나 여름에 가면 파릇파릇한게 더 좋을것 같기도해서 조금은 아쉽네요 😔
유후인에 다시 가게 된다면 다시 한번 이곳을 고려해볼정도로 모든게 편안했네요. 여기까지 해서 숙소리뷰고.. 다음엔 전세온천와 가이세키 석식과 조식도 리뷰 해볼게요! 휴일 저녁 잘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