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여행 하면서 맛집만 너무 올리는 것 같아 이번엔 유명한 부다페스트 거리와 야경사진을 조금 올려보고자 합니다. 조금 과장을 하자면 부다페스트는 세계 3대 야경으로 유명합니다. 근데 이날 야간버스로 인해 정신이 없어서 사진을 제대로 찍지 못했네요. 감안하고 봐주세요 😅
햄버거를 먹으러 가는 길에 찍은 길거리사진입니다. 날씨가 너무 좋았어요~ 길거리에 있는 푸릇한 잔디들과 나무들도 좋았습니다.
부다페스트에서 가장 유명한 건물인 국회의사당 옆모습 입니다. 옆모습 보고 실망하신분 있나요? 앞모습 보면 어마어마합니다. (다만 찍으려면 강을 건너가야하는데 귀찮고 몸이 힘들어서 안간건 비밀)
앞모습을 찍을 수 없어 대각선으로 나마.. 규모가 어마어마하죠? 실제로 보면 더 큽니다. 이제 숙소로 돌아가서 잠시 쉬기 위해 트램을 타러 갑니다 :)
유럽은 트램이 정말 예쁜 것 같아요. 저는 그중에서도 프라하 트램을 가장 좋아합니다. 한국도 몇몇 도시에서 트램을 검토하는 것 같던데~ 예쁘게 만들어지면 많은 관광객들이 들리는 명소가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금방 밤이 되어 바로 야경을 보기 위해 유람선에 탑승했습니다! 이 사진은 부다성이에요. 움직이는 배 위에서 찍으니 사진이 조금 흐립니다 ㅠㅠ
아까 낮에 보셨던 국회의사당입니다. 여기가 바로 부다페스트 야경의 하이라이트에요~ 낮에 봤던 느낌과 전혀 다르죠? 부다페스트 야경을 보면서 느낀게.. 도시 조명 전체가 하나의 통일감을 이루고 있어서 정말 멋지다고 생각 들었어요. 야경을 위해 조명을 일일이 관리하는 것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나저나 이날은 날씨가 너무 추워서 유람선 타다 감기걸릴 뻔 했네요 😣 한가지 팁을 드리면.. 돈을 조금 더 주더라도 조금 고급진 유람선을 타면 좋을 것 같아요. 저는 한국인이 많이 추천하는 10번? 타는곳에서 유람선을 탔는데 배가 너무 허접했... ㅠㅠ
아무튼 이번 포스팅은 여기서 마치고 다음은 부다페스트에서 유명한 레스토랑으로 돌아오겠습니다! 그럼 좋은 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