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시를 먹고 활화산을 보기 위해 사쿠라지마로 갔습니다. 사쿠라지마는 벚꽃과 화산이 공존하는 섬이에요. 굉장히 매력적이죠? 출발해봅시다! 스시를 먹었던 멧케몬 돌핀포트점에서 조금만 걸어가면 사쿠라지마행 페리를 탈 수 있는 항구가 나와요~
▲만개한 벚꽃들..
항구로 가는길에 벚꽃이 많이 보여 신나게 찍었습니다 :) 따뜻한 남쪽이라 그런지 이미 벚꽃이 만개했더군요~
▲사쿠라지마행 페리에서 찍은 사쿠라지마
항구에 가면 배는 거의 항상 대기하고 있어요. 섬도 그리 멀지 않습니다. 10~15분이면 충분히 도착하고 남는 거리에요! 자 이제 배를 타고 사쿠라지마로 떠납니다~
▲아일랜드뷰 버스 안에서 찍은 사쿠라지마 활화산
섬에 도착하고 1층으로 내려가 아일랜드뷰 버스를 타러 갑니다. 이름이 거창하지만 그냥 화산 관광용 버스입니다. 버스는 출발 후, 점점 위로 올라가 화산을 가장 가까이에서 볼 수 있는 곳으로 떠납니다.
▲사쿠라지마 활화산 정상(?)
버스를 타면 중간중간에 전망대에 내려주는데요. 다만.. 꼭대기 전망대 외에 크게 볼게 없다는 정보를 얻고 버스에 가만히 앉아있었죠~ 버스타는 사람이 많기때문에 자리쟁탈전이 이어집니다 ㅋㅋ 계속 자리가 바뀌는 신기한 현상~ 출발한지 30분가량 되더니 정상에 도착했습니다! 이제 활화산을 보여드릴게요!
이걸 보기 위해 여길 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물론.. 버스타고 이동하는 길에 있던 벚꽃도 예뻤지만요 😁 이제 버스틀 타고 다시 내려갈 시간.. 출발했던 자리로 돌아가면 대략 1시간 조금 넘게 걸리는 것 같네요~ 재미있는 구경 했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