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소 : 33, 33/27 หมู่ 4 ถนน ศรีสุนทร Tambon Choeng Thale, Amphoe Thalang, Chang Wat Phuket 83110 태국
반얀트리에서 수영장에서 놀다보니 배가 고파졌습니다. 그래서 차를 타고 밖으로 나갈까 하다가.. 귀찮기도 하고 그래서 룸서비스를 시켜먹어봤어요. 가격은 조금 비싼편이었지만 전체적으로 맛은 괜찮았습니다!
▲주문한 메뉴들
팟타이, 사테(꼬치), 그린커리, 소고기볶음, 밥 이렇게 주문을 했습니다. 술은 면세점에서 사온 봄베이와 꼬냑! 직접와서 이렇게 맛나게 세팅까지 해줬어요. 하나하나 다 랩으로 포장되어있어서 위생적으로도 좋아보였습니다. 약간 고급 중국집배달 같은 느낌 ㅋㅋ
▲힐링힐링
요렇게 앞에 수영장을 바라보면서 식사를 시작했습니다 :)
▲소고기볶음
짭쪼름한 맛의 소고기볶음이었습니다. 특별한 향같은게 없어서 먹기 좋았어요. 고기도 부드럽고~
▲그린 커리
그린커리를 처음 먹어봤는데 꽤 괜찮았어요! 다만 레몬그라스 냄새가 좀 나는데 레몬그라스 싫어하시는 분은 별로 안좋아하시겠네요 ㅠ
▲밥
길쭉하고 찰기없는 밥 아시죠? 그 밥입니다! 센스있게 반숙도 하나 있네요.
▲팟타이
과연 비싼 팟타이는 어떤맛일까 해서 시켜봤는데.. 역시 팟타이는 싸면 쌀수록 더 맛있어지는 음식인듯해요 ㅋㅋ 여기 팟타이고 괜찮지만 가성비를 생각해보면 길거리 팟타이가 가장 맛있습니다.
▲사테(꼬치)
술안주용으로 꼬치도 시켰는데요~ 생각보다 별로였어요 ㅠㅠ 그냥 좀 뻑뻑하고 무맛.
▲각종 소스들
팟타이에 넣어먹는 소스랑 꼬치소스, 피클도 같이 준비해줍니다!
▲한상차림
이렇게 먹고 나니까 배부르네요. 꼬치는 결국 다 못먹었습니다 ㅜㅜ 맛있는 음식과 술을 함께 곁들이니 역시! 이렇게 룸서비스로 풀빌라에서 즐거운 저녁을 보냈습니다.
▲오늘도 이렇게..
밥을 다 먹고 바깥을 보니 더욱 멋있어졌네요. 조명이 은은하게 비치는 수영장으로 뛰어들고 싶었지만 취중수영은 빠른 사망의 지름길이므로 자제했습니다.
오늘 포스팅은 여기서 마칠게요. 다음엔 조식편으로 돌아올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