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소 : 일본 〒892-0814 鹿児島県鹿児島市Honkōshinmachi, 本港新町5-4 ドルフィンポート1F
서프라이즈로 가고시마에 도착해서 먹은 첫끼는 바로 '스시'입니다. 트립어드바이저에서 압도적인 1위를 기록하고 있어서 얼마나 대단한 스시인지 확인하지 않을 수 없었어요. 칭찬에 인색한 냉정한 맛집판단러인 제가 출동해봤습니다.
멧케몬 스시 입구입니다. 체인점이기때문에 여러곳이 있는데 그중에서 가장 평점과 인기가 좋은 돌핀포트점으로 갔습니다. (트립어드바이저 1위도 돌핀포트점)
11시에 오픈하자마자 1번째 손님으로 들어갔습니다. 가게는 내부는 이렇게 생겼어요.
일본의 여느 스시집과 마찬가지로 따뜻한 물이 콸콸콸 나오는 수도꼭지가 있습니다.
첫번째로 먹은 치즈참치! 제가 치즈를 참 좋아하는데요. 이건 별로 안좋았어요..
그냥 일본의 유부초밥 맛이 궁금해서 먹어봤습니다. 한국보다 짭짭달콤하고 신맛은 덜 나네요.
이건.. 이름 기억이 안나네요. 맛은 보통 흰살생선이지만 엄청 부드러워서 식감을 느끼기 어려운 맛. 그만큼 부드러워요~
참치입니다. 뭐 크게 특별한맛은.. 없어요.
야끼어쩌고마요인데~ 딱 생각하는 그맛이에요. 생선을 살짝만 굽고 마요를 뿌린맛!
누구나 좋아하는 연어. 어디서나 맛볼 수 있는 연어맛 정도?
레일 위를 열심히 돌고 있길래 선처를 배풀어 가지고 온 아이입니다. 부드럽긴 하네요~ 그만큼 많이 기름집니다.
배불리 먹을 생각이 없었기에 이정도만 먹고 나왔습니다. 대체적으로 무난하게 즐길 수 있는 맛이긴 하나 1위까지 할 정도인가 하는 의구심이 드는 맛집입니다. 오사카에서 먹은 시장스시가 훨씬 맛있는것 같아요. 역시 맛집후기는 너무 믿지마세요~!